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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안심하라고 할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다
twotwo |
조회수 : 2,226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04-19 17:00:26
"안심하세요, 여러분은 안전합니다"
-> 이후 이승만 및 주요직 인사들 전부
다리 폭파 후 도망. 믿었던 국민들만 다 도망도 못 가고 죽음.
"안심하고 영업하세요"
-> 주요직 인사들 미리 토끼고 경고 안내방송이나 사전 조치 전혀 이뤄지지 않음.
이 새끼들 때문에 502명이 사망, 937명이 부상을 당하고 6명이 실종되어 총 1,445명의 사상자 발생
"안심하십시오, 금고가 넉넉 합니다, 하하하"
-> 먼지만 날림.
국가경제 위기로 줄부도 줄파산에 가정이 무너지고 숱한 가장들과 가족들이 자살함. 그리고 현재는 국민들의 과소비, 해외여행이 IMF원인이라고 가르침
"승객 여러분,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안내방송을 반복해서 내보냄
-> 상황센터로 부터 명령을 받은거래나..암튼 기관사가 키 까지 뽑아버리고 문 닫고 나가버림. 기다리던 승객들만 탈출 타이밍 놓쳐서 참극으로 연결
사망자 192명
부상자 151명
실종자 21명
"여러분 안심하세요"
->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떡밥 뿌리는 동안 주요직 새끼들 돈 다 인출하고 튐.
가난하게 버티며 살던 서민들만 거지가 되어버림.
대피하지말고 객실에서 대기하여 주십시오"
-> 승객 수백여명이 대기하는 동안 구조대가 오자마자 1차로 선장과 주요 선원들 탈출하고나서 인터뷰..
"승객들요? 글쎄요, 배가 기울어져서 잘 모르겠네요ㅇㅇ"
결론
: 늘 말단 꼬리자르기와 소 잃고 외양간 구경만 하다가 엣헴엣헴 수염 만지고 상황 종료. 외양간 고친적 없고 상황은 늘 반복됨.
츨처- SLR클럽
그리고 이런 현실에 불만을 토로하면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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