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누리에 이어 까망 강아지 망곰이

| 조회수 : 2,48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4-04 14:12:23



ㅎㅎ 저는 누리어머니 처럼 겸손하질 못해서

우리강아지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다고 우겨봅니다.

그나마 초롱한 눈이 나온 몇장 안되는 사진중 하나에요.. ^^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머리무수리
    '14.4.4 2:55 PM

    하이루!!!!!!!!!
    망곰~~~~~~
    요리보고,,,
    죠리봐도..
    누리,,,,누리,,,,,짠짠...

    난 아무리 봐도, 또 봐도 누리 어릴적 같아요....ㅎㅎ

    호기심 가득한 저 얼굴 좀 보소.........

  • 망곰
    '14.4.4 3:25 PM

    언제 누리랑 망곰이랑 실물대조 함 해야겠어요~~ ^^ㅎ
    닮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니..

  • 2. 날개
    '14.4.4 3:11 PM

    아웅,,안겸손하셔도 되어요..^^쩌그 아래에 있는 미소는 하얀 우유,망곰이는 검은콩우유네요.이~뻐요.

  • 망곰
    '14.4.4 3:25 PM

    ㅎㅎ 에미마음이 겸손해지기가 힘들어요~~ ^^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봄빛소리
    '14.4.4 3:44 PM

    와 너무 이뻐요검정 푸들 정말 귀하죠 ...제가 아는 강쥐랑 너무 닮앗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

  • 망곰
    '14.4.4 4:49 PM

    이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푸들이 영리하고 애교많고.. 그렇죠.. ^^

  • 4. 와인갤러리
    '14.4.4 4:05 PM

    털이 짙은색인 강아지들의 장점이죠!
    이목구비가 잘 안보이니까 잘생겼다고 우길 수 있다는....ㅎㅎㅎ
    저도 레도 인물 좋다고 막 우기는 중이라서요.
    저는 겸손하지 못해서ㅜㅜ

    하지만 망곰이는 진심 이쁘다요.^^

  • 망곰
    '14.4.4 4:51 PM

    제말이요~~^^ 마구 우겨도 모두 마음이 좋으셔서 넘어가 주십니다.. ㅎㅎ
    레도는 마당있는 집에 살게 되면 꼭 키우고 싶어요.. 연못님댁이나 갤러리님댁
    레도 정말 부럽습니다.^^

  • 5. gg9bok9
    '14.4.4 4:31 PM

    ㅋㅋ 한 성격할것처럼 보여요. 아..울 집 토리 진심 이쁜데.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막 처다 보고 어떤분은 사진까지 찍어 가셨는뎅 ㅋㅋ

  • 망곰
    '14.4.4 4:52 PM

    엄훠... 들켰네요.. 정말 한 성격합니다. ㅎㅎ 우리 망곰이도 델꼬 나가면
    다들 이뻐라 하세용 (홍... 미모에서 밀리면 안돼~~ㅋ)

  • 6. 털뭉치
    '14.4.4 4:53 PM

    망곰이 영토확장 끝났냐?
    망곰아 미모는 니가 훨씬 뛰어나.

  • 망곰
    '14.4.4 5:33 PM

    대륙을 넘어 태양계까지... 집안 유일의 난공불락 침대를 점령하고 동네 포스트 곳곳마다 영역표시를
    하며 질주하고 있어요.... ㅎㅎㅎ 미모 칭찬은 언제나 고맙습니다. 전 누리가 훨 훤칠한거 같아요.. ^^

  • 7. 복남이네
    '14.4.4 5:18 PM

    광개토 망곰이라 부르고 시프다,,

  • 망곰
    '14.4.4 5:33 PM

    광개토 개망곰 ㅎㅎ 고맙습니다. ^^

  • 8. 프리스카
    '14.4.4 5:25 PM

    예전글 다시 보고 왔어요.
    망고 이쁩니다~ ^^

  • 9. 망곰
    '14.4.4 5:34 PM

    ㅎㅎ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망곰이 꾸벅...^^

  • 10. 칠리감자
    '14.4.4 6:54 PM

    곰이야 인형이야 강아지야ㅎㅎㅎ

  • 11. 냉정
    '14.4.4 9:04 PM

    잘생겼다에 백만표 몰빵합니다!!

  • 12. 가을아
    '14.4.5 11:51 AM

    아휴~ 이뻐라^^
    망곰이 ,,그 애기가 벌써 이렇게 컸네요.
    저희 동네에도 까만 푸들 두 녀석 있는데 얼마나 영리하고 건강한지 몰라요.

  • 13. Harmony
    '14.4.5 5:12 PM

    인형같아요.
    여기 왜이리 이쁜강쥐들 많대요.
    잘 생겼다 ~잘 생겼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371 착한이들의 도시 자그레브 11 꼰누나 2014.04.05 3,261 4
18370 기장 미역 ~~~~~~~~~~~~~~~~~ 1 도도/道導 2014.04.04 1,711 1
18369 나란히 누운 모견과 강아지들이에요.. 22 스콜라 2014.04.04 3,801 1
18368 누리에 이어 까망 강아지 망곰이 20 망곰 2014.04.04 2,487 2
18367 요정이 나올 것 같은 플리트비체 8 꼰누나 2014.04.04 3,700 2
18366 파양되어 돌아온 별이입니다.. 31 스콜라 2014.04.03 3,691 1
18365 다녀가셨구나 28 연못댁 2014.04.03 6,818 5
18364 저희집 아기 미소입니다. 33 내일은~ 2014.04.03 2,938 1
18363 광화문을 지나는데 어떤 분이 책을 주시네요. 5 봄이오는길목 2014.04.03 2,650 12
18362 니치 28 연못댁 2014.04.03 6,085 10
18361 두브로브니크 사진 몇 장 더 7 꼰누나 2014.04.03 3,064 6
18360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7 꼰누나 2014.04.03 4,057 4
18359 마타하리견 34 연못댁 2014.04.02 5,817 7
18358 숨은 강아지 찾기.. 8 스콜라 2014.04.02 2,180 1
18357 모스타르 6 꼰누나 2014.04.02 3,481 5
18356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8 꼰누나 2014.04.02 4,141 7
18355 나무꾼 남매 43 연못댁 2014.04.01 6,901 10
18354 대저 짭짤이 토마토 3 푸르른날 2014.04.01 2,958 0
18353 꿩대신 닭~ 성산나들이 8 제주안나돌리 2014.04.01 1,759 1
18352 돌팔매질 2 소꿉칭구.무주심 2014.03.31 1,300 0
18351 일본의 버블경제, 그 영원할것만 같았던 영광 twotwo 2014.03.31 1,935 1
18350 외국에서 반응 좋은 우리나라의 멋 인형들..아름다움 12 twotwo 2014.03.29 4,322 1
18349 한 사람만 몰랐던 영화 개봉 4 twotwo 2014.03.29 2,077 9
18348 우리집 고양이 근황. 18 치로 2014.03.29 4,044 3
18347 CNN이 뽑은 한국의 장점 2 twotwo 2014.03.29 2,3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