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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 났을 때부터 친구
twotwo |
조회수 : 3,419 |
추천수 : 4
작성일 : 2014-03-20 22: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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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홍앙
'14.3.21 9:38 AMtwotwo님 덕분에 많은 힐링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지그문트
'14.3.21 9:40 AM아침부터 감기로 찌뿌둥한 몸과 마음에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 내린천의봄
'14.3.21 10:45 AM아이와 개의 교감이 전해지네요.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네요4. 털뭉치
'14.3.21 10:54 AM정말 아침시간에 twotwo님 글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5. 와인갤러리
'14.3.21 1:53 PM너무 멋지고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왜 콧등이 시큰한지....6. 칠리감자
'14.3.21 2:04 PM아이고 예뻐라~~~~^^
7. 고든콜
'14.3.21 2:24 PM - 삭제된댓글보다가 눈물났어요..(TㅅT)
8. 용가리
'14.3.21 2:40 PM저도 마음이 뭉클하네요...
아주 부럽네요...9. 뚜비
'14.3.21 6:28 PM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불독일듯
10. 아리
'14.3.21 9:45 PM아...!
11. 달타냥
'14.3.21 11:18 PM왜 눈물이 날라하지 ...
12. 달맞이꽃들
'14.3.22 2:54 PM아이랑 개랑 같이 목욕탕에 들어가있는건 안하셔야 할거 같아요.
절대 안되요.13. 가을아
'14.3.24 11:06 PM오늘 왜이리.. 울컥하게 들..
14. 뚜비
'14.3.25 5:31 PM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불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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