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그만게 높은데 올라갈 줄 안다고..ㅜ
얘들아..
이리좀 모여봐라
거만한 자세 ㅋ
이거뜨라~~
니들 아빠가 이제 내 몸종이닷!
꼬순이가 제일 만만하게 구는 막둥이 우리 캔디
예전엔 한미모에
아빠 사랑도 듬뿍
쥐방울만 한게 정말 피곤하게 해 ㅜ
캔디 언니 밀키
아빠는 밀키 몸종이었는데..
꼬순이 등장이후 우울 모드
미용두 ..;;
밀키 지못미 ㅜ
울 오빠 몽실
나름 뽀대나게 산책하곤 했는데..
이젠 농장에나 데려다 풀어놓고 ㅋㅋ
떵개 ㅜ
아이구...
어쩌다가 우리 팔자가 이리 됬냐 ㅜ
가서 나무나 심자
최강미모였던
우리 엄마 송이
9년 긴 세월의 병고 끝에
힘겨워 죽겠는데 죽자살자 붙어다니는
늦둥이 땜에 힘드러~~;;
우리 이뿌니들 ...
지못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