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진이 10개월인데 엄마라고 부르기도하고...(엄마 귀에만인가..?ㅋㅋㅋ)
언니가 장난감 뺏을려고하면 도망도 다니드라구요~^^
아기의 눈망울과 해맑은 미소는 참 마음을 편하게해요.
맞아요..힘들다가도 웃음소리에 샤르르
엄마라고 하는 것 맞아요 ㅋㅋㅋ 제 귀엔 울 딸이 6개월에 '엄마'소리를 한 것으로 압니다.. ㅋㅋ 남편도 아니라는데요 ㅋㅋ 저 짧은 머리카락 묶은 것.....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