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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동이 왔어요^^

| 조회수 : 3,214 | 추천수 : 7
작성일 : 2013-01-08 02:20:24

오랫만에 동동이 인사드려요^^

여전히 무릎아지 동동이... 요즘 몸무게도 부쩍 늘어서           동동이도 손하면 손줘요^^

한참 자면 다리 저려요^^                                                     이거 처음 할때 어찌나 신기하던지... 

                                                                                         요즘은 손에 간식없음 손안주고 무시해요.^^

                                                                                      

큰형아 업드려 누워 있는데 살금 살금 밍기적 올라가더니,  글세 저러고 자네요.ㅋㅋㅋㅋ 어찌나 우습던지...

울아들 절대 사진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얼굴 안나오니 괜찮다고... 히히히 ㅎㅎㅎㅎㅋㅋㅋㅋ

(나,,,, 나쁜 엄마....)


요며칠 너무 추워 집에만 있는 동동이 데리고 오늘은 조금 먼 공원으로 산책 다녀 왔어요.^^

동네 말티즈 보리형아랑, 울집 작은형아랑....

너무 행복해하는 저 아이들 모습 완전 신났어요.^^ 보고 있는 저도 신나고 행복해져요.

몸줄 풀어주니, 지치지도 않고 뛰어다니네요.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는 동동이 늦었지만 새해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아이고  동동이 오늘 고단했는지 생전 코안고는 녀석이 코골고 자네요. ^^

 

동동이 옷만 입히려하면 으르렁거리고 물고 해요. 무서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옷안입고 나가면 추워벌벌떨고 안아달라고 하고요)

옷한번 입히려면 30분 씨름해야 해요. 어찌해야할까요??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커77
    '13.1.8 2:35 AM

    음~~ 어디가 저렇게 넒은가요 울 강아지도 풀어주고싶네요
    동동이 너무 씩씩하고 늠름해보여요
    나 해피해요~~ 이러는거같아요 ㅎㅎ

  • 동동입니다
    '13.1.8 6:08 PM

    보라매 공원이요^^
    저희집에서 걸어서 왕복 1시간 40분정도 거리라 자주 못가요.
    가는중간에 동동이 계속 안아달라고 해서 안고 가고 오는 것이 반이라
    한번 갔다오면 제가 온 몸이 아파요.ㅠ.ㅠ
    주말에서 사람들도 많아서 평일에 가는데, 한번가면 너무 좋아라 해요.
    아이들이 줄풀고 저렇게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는 곳이 없어 너무 아쉬워요.

  • 2. 왕눈이
    '13.1.8 2:43 AM

    오~~동동이 많이 컸네요.
    사진으로 봐서 그런가 애기에서 초딩 3학년 느낌? ㅋㅋ

  • 동동입니다
    '13.1.8 6:11 PM

    동동이 8개월 좀 지났것같은데, 사람으로 치면 그정도 나이인가요?
    요즘 사춘기 온 것 같기도 해요.
    울 큰아들 중2올라가고 작은놈 중1되는데
    세녀석 모두 사춘기하면 저 어떡할지...걱정이예요.

  • 3. 큰언니야
    '13.1.8 8:27 AM

    동동이다 ^^

    동동이 어머님..... 동동이 수술은 잘 되었나요?

    전 요즘 동네 강아지들 마실 나오면 침 흘리고 봐요.......

    애견샵에 가서는 입 벌리고 보고 ㅠㅠ

    제 딸들이 야옹이만으로 만족하라고 하는데.....

    이러다가 동네 강아지 보쌈해 올 것 같아요 ^^

  • 동동입니다
    '13.1.8 6:21 PM

    아이고 큰언니야님 동동이 수술도 기억해주시고...
    예 대견하게 잘 참고 수술잘했어요.
    마취풀리고 힘들어 하더니 요녀석 패드를 바로 옆에 깔아줬는데도
    화장실앞 배변판까지 꼭 가서 쉬하더라구요. 그 생각하면 짠해요.

    제가 키우다 보니, 동네 강아지가 눈에 들어오고 너무 이뻐요.^^
    강아지뿐아니라 고양이들도 왜이리 이뻐보이는지....
    요즘 너무 추워 동네 고양이들 걱정도 되고,..
    막 냥이들 한테도 관심 갖게 되네요.
    동동이 처음 울집에 오고 이곳에 징징대며 글쓴 아줌마 맞나 싶어요.ㅎㅎ

  • 4. 긴머리무수리
    '13.1.8 8:33 AM

    오,,동동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동동이 얼굴에 개구쟁이가 보여요,,,,ㅎㅎㅎㅎㅎㅎㅎ

  • 동동입니다
    '13.1.8 6:30 PM

    완전 개구장이 동동이에요.
    형아들 안놀아 주면 살짝 물고 도망쳐요.
    그리고 신발 물고 와서는 " 나 신발 물고 왔다... 나 잡아봐라 해요"
    요즘 방학이라 큰형이 제일 늦게까지 자면 침대 가서 빨리 일어나라고 짖어요.
    작은형한테는 뽀뽀하고 핥아주고 하는데...
    얼마나 웃긴지...
    긴머리무수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5. 제나1
    '13.1.8 8:58 AM

    동동이 생각이 나서 몇 번 들락거렸어요. 사진 올리셨나하고.
    동동이 행복해보여요^^

  • 동동입니다
    '13.1.8 6:32 PM

    접힌귀가 앞뒤로 팔락거리며 신나 뛰는데 저도 같이 행복했어요.
    제나1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6. anf
    '13.1.8 10:34 AM

    동동이는 이미 복이 터졌으니 그만 받고...
    띠띠님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동동입니다
    '13.1.8 6:35 PM

    동동이가 말을 할 수 있음 아마 할 말 많을거예요.ㅋㅋㅋ
    엄마는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 궁시렁......하면서...ㅋㅋㅋㅋㅋ
    anf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7. 김태선
    '13.1.8 4:46 PM

    동동이 너무 똘망하고 건강해보여요..
    밀양 동동이는 지루성 피부염이 정말 잘 낫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 동동입니다
    '13.1.8 6:38 PM

    피부염때문에 고생인 아이 병원선생님이 연어 사료로 바꾸라고 하시는걸 들었어요.
    밀양 동동이 피부염 빨리 낫길 바래요.
    서울 동동이, 밀양 동동이 같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빌어요.^^

  • 8. 상속받은미모
    '13.1.8 7:09 PM

    티셔츠처럼 얼굴로 끼워 입는옷 말구요
    풀러놓고 입힌후에 단추로 여며주는 옷은 입히기 좀 편해요
    저희집에도 옷입힐때 입질하는 뇬이 있어서 ... ^^;;
    옷 입으면 나간다는걸 확실히 알게 되면
    그 다음부턴 옷만 들고나와도 펄쩍펄쩍 뛰며 좋아해요

  • 동동입니다
    '13.1.9 7:42 PM

    예 맞아요 똑딱이 옷이 그나마 좀 편하긴 해요.
    외출하는건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 인지를 못하는 건지...
    매번 옷입고 나가자고 하는데도 도망다니고 물고 해요.
    동동이도 옷= 산책이라고 빨리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옷입히고 몸줄하면 현관앞에서 빨리 가자고 보채면서...

  • 9. 털뭉치
    '13.1.8 8:07 PM

    아유 이쁜 동동이 오랫만이다...
    저희 누리는 밖에 나갈 때만 옷을 입어요.
    그래서 옷만 가져오면 지가 먼저 머리 집어 넣고 팔 빼고 완전 수월합니다.
    옷 입으면 산책이라는 공식이 머릿 속에 있나봐요.
    동동이도 옷=산책 이렇게 하면 완전 편해질 거에요.

    동동이 너무 이뻐요.

  • 동동입니다
    '13.1.9 7:46 PM

    제가 처음 옷입힐때 추울까봐 외출안해도 옷입히고 있어서 더 그런가봐요ㅠ.ㅠ
    이제는 외출할때만 입히는데도 너무 싫어하네요.
    나름 인터넷보고 공부한다고 해도 초보라 참 실수투성이 엄마예요.
    항상 동동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하고, 털뭉치님 건강하세요.^^

  • 10. 라일락
    '13.1.8 9:37 PM

    대선충격으로 정신 빠졌을때 자게에 동동이 궁금하다는 글 남겼더랬죠. 이제 그 얼굴 보네요^^ 큰형아, 엉덩이도 뽀너쓰로도 보고^^ 오늘 눈호사 제대로 하네요! 안녕 동동아~~~~^^

  • 동동입니다
    '13.1.9 7:52 PM

    대선후으로 멘붕이란 단어를 직접 실감했어요.ㅠ.ㅠ
    한동안 82도 못들어 오겠더라구요. 그리고 변명하자면 제가 쪼금 아팠어요...
    그래서 라일락님 글도 못봤어요. 죄송해요.
    오늘 라일락님 댓글 보고 찾아봤어요.
    동동이 궁금해 하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 자주 자주 찾아뵐께요.^^ 그리고 동동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11. 마리
    '13.1.9 3:43 PM

    갑자기 처음 동동이 데려오시고 고민글 생각나서 찾아 읽었어요.
    글올리실때 닉넴이 울고싶은맘...ㅋㅋ
    애들이 행동도 재미나고 님이 원망 많이 하신 남편분과 아이들이 지금의 님을 되돌아보며 얼마나 귀여워하실까 웃음도 나고...
    키우게 하려는 협박성(?) 댓글들도 재미있고...
    글 중간중간 댓글 보면서 지금의 동동이엄마였나 싶고...
    ㅋㅋㅋ

    동동이 보니 이마의 하트가 그냥 있는게 아니구나 싶네요... 글만봐도 기분좋은 다섯가족입니다...^^

  • 동동입니다
    '13.1.9 8:20 PM

    사실 울아들들과 남편 아직까지 동동이 처음 울집에 왔을때 이야기 하며 저 놀려요.
    제가 첫날 동동이와 저만 놔두고, 세남자가 동동이 물건 산다고 마트갔을때 너무 놀라서
    안방에 못들어 오게 작은상으로 막아놨거든요.
    세남자 아직도 그 얘기 해요.
    처음 동동이 만지지도 못한거, 또 고무장갑끼고 만진거 그리고 동동이가 저한테 오면
    아이들 부르며 도망치고 의자위에 발올리고 있었던거.....
    울큰아들은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곤 해요
    엄마 동동이 처음왔을때 못안아본거 너무 후회되지 않냐고....
    그때 동동이 얼마나 솜털같이 부드럽고 포근하고 진심 귀여움에 최강이었는데.... 어쩌구 저쩌구
    엄마는 그걸 모른다 하면서.... 엄마는 동동이를 100% 다 느낀게 아니다 이러면서요.

    진짜 동동이 이마 하트는 정말 볼수록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마리님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 12. huhu
    '13.1.10 12:22 AM

    동동이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일인 입니다
    새해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솨~~~~~해요
    동동이 많이 컷네요,, 그래도 넘 귀엽고,, 글을 넘 귀엽게 잘 써주셨어요~~
    동동이를 정말정말 예뻐하는 맘이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새해에도 행복하세요~~동동이와 더불어
    자주 동동이 소식 전해 주신다니.. 기대만땅 하겠슴다..ㅋㅋ

  • 동동입니다
    '13.1.10 10:57 PM

    동동이 정말 많이 컸지요.
    그래도 아직 애기같이 잘때 재워줘야 하고 옆에 있어줘야 해요.
    그리고 애교도 짱이에요. 매일 기습뽀뽀에 품에 꼭 안기고, 또 얼마나 찡찡대는지...
    어--휴 요즘 정신없어요.
    동동이 소식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요.
    huhu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13. 엘비라
    '13.1.10 5:11 PM

    오랫만에 82에 들어와 동동이 소식 있을까봐 줌인 아웃 부터 보는데
    역시 82에 온 보람이 있네요.ㅎㅎㅎ
    동동이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인물(이 아니고견물)이 너무 훤하고 예쁘게 생겼어요..
    사랑받고 자라는모습이 표정속에 드러나고요..
    ( 부비부비와 주줄럭 주물럭을 부르는 귀여운 모습.ㅋ)

    우리 주현이도 처음엔 제몸에 뭐 달거나(머리에 핀이랄지..)
    옷같은거 입히는거 별로 안좋아했거든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옷입는건 외출이라는걸 알았는지 요즘은 아주 좋아합니다.
    입히기 편하게 발도 척척들어주시고..

    자주 자주 동동이 소식 올려주세요~^^

  • 동동입니다
    '13.1.10 11:07 PM

    맞아요... 엘비라님 부비부비와 주물럭 주물럭을 부르는...
    제 다리위에서 자거라 또 앞에서 배보이며 애교부리면 정말 귀여워 죽겠어요.
    제가 처음 동동이 못만진다고 했을때 어느분이 댓글로
    한달이면 주물럭 주물럭 할거라고 쓰신 글이 생각나네요.ㅎㅎㅎㅎ
    한시도 가만히 못있는 녀석이 이뻐서 안아주면 내려온다고도 안하고 쏙 안겨있어요.
    동동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비라님 항상 건강하시고 더불어 주현이도 항상 건강하길 빌어요.^^

  • 14. 아이둘
    '13.1.10 11:13 PM

    예전 동동이처럼 우연찮게 새식구들어오고 힘들었다던 우유네 에요~

    동동이도 무럭무럭 잘크고 있네요~
    저희우유는 이미 커버려서 그냥 잘지내고 있어요~

    저희도 정이 흠뻑들어 요녀석 새끼때는 어땟을까....어린 강아지시절 이쁜건 다 보고 버려버린 주인이
    야속한 생각도 종종 들지요..

    그래도 배변도 잘하고
    간식도 주면 먹으라고 할때까지 기다리고..

    눈치가 너무 백단이라 편할때가 많지만 짠할때도 가끔 있답니다.

    조만간 저희집 견생도 함 올릴께요~^^

  • 동동입니다
    '13.1.10 11:57 PM

    아이둘님 잘 계시지요?
    나쁜주인한테 버려진 우유가 아이둘님 처럼 좋으신 분을 만난게 너무 다행이고 감사해요.
    우유 한번도 본적 없지만 이쁘고 사랑스러울거라 생각들어요.
    눈치가 백단이란 글 저도 짠해져요.
    저도 가끔 동동이 보면 짠해지거든요.
    우유가 그만큼 똑똑한 아이라 생각들고요.
    빨리 이쁜 우유모습 보고싶네요.^^

    아이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5. 프리스카
    '13.1.11 4:37 PM

    동동이 반가워 사진만 보다가 댓글도 못달다 이제사 달아요.^^
    행복한 동동이를 통해 가족 모두 늘 화기애애함을 보니 좋아보여요.
    .
    .
    .
    딸이 보내준 동물 교감법을 담은 '너의 마음이 궁금해'를 통해
    우리 봄이가 지금은 고통 없고 행복한 곳에서 어린 시절의 자유로운 생활을
    어디선가 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맘이 좀 나아졌어요.
    네 우리 봄이가 새 해를 이틀 앞둔 날 아침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하루 밥을 못먹길래 다음 날 북어국을 끓여 먹일려고 갔더니
    그새 그렇게 힘없이 가볍게 허망하게 잠자듯이 눈감고...
    지금도 믿기지 않아요. 있을 때 잘하란 말 너무너무 실감하고 있어요.^^;;

    동동이 지금처럼 많이 아껴주고 돌봐주세요.

  • 동동입니다
    '13.1.14 9:09 PM

    맞아요. 프리스카님
    저도 지금 우리곁에 있을때
    할수있는만큼 충분한 사랑을 줘야겠다 생각
    해요.
    무지개다리 글만봐도 너무 맘아파요

  • 16. 몽이사랑
    '13.1.11 6:26 PM

    옷입는거 안좋아하면 그냥 입히지마세요^^;;
    우리집녀석도 아가때 옷입는걸 안좋아해서
    한겨울 산책때도 맨몸으로 나간답니다 다섯번째 맞는 겨울을 매일 1-2시간 산책을 했어도
    감기한번 안걸렸어요.. 대신 열심히 걷는수밖에 없어요
    어린자견일수록 열이 많고 강아지마다 유독 열이 많은 녀석들이 있어요
    눈이 많이 왔을땐 산책로나 도로쪽 인도에 염화칼슘을 많이 뿌려서 강아지가 밟게되면 화상입은것처럼
    화끈해서 얼음이 되거나 발을 들어올리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겨울엔 무조건 염화칼슘 조심해야한답니다 ㅜ.ㅜ

  • 동동입니다
    '13.1.14 9:13 PM

    요녀석 옷입는건 싫어하면서
    추우면 걷지도 않고 계속 안아달라고
    매달리고 자리에서 꿈쩍안해요
    요며칠 옷입히는거 포기하고 그냥 산책
    나갔어요
    염화칼슘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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