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긴요한 난방 연료였는데
이제는 천덕 꾸러기네요
도심에서는 태우지도 못하고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하니 ...
낙엽 태우는 낸내(전라도 방언)도 멀어져 갑니다.
예전에는 긴요한 난방 연료였는데
이제는 천덕 꾸러기네요
도심에서는 태우지도 못하고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하니 ...
낙엽 태우는 낸내(전라도 방언)도 멀어져 갑니다.
어??
낸네
이거 애기재울때 코~~낸네하자 요랬는데
냄새라는 방언으로 전라도에선 쓰는군요
낙엽 태우는거 상상하니 왜 짠하지 ㅋ
낸네는일본어로 잠잔다 지만
낸은 "내다"의 관용사며, 물건이 탈내 나는 매케한 냄새를 "내"라고 합니다.
그러니 물건이 타는 냄새를 내다라고 사전적 정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덕분에 어원과 사전적을 의미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엔 진짜 낙엽태우는 냄새도 모습도
보기 힘든 것 같아요
저 고딩땐 가을이면 학교 뒷편에서 낙엽 태우는 냄새가
참 별로다 싶었었는데 이젠 그 냄새조차 그리울때가
있더라고요ㅎㅎ
낙엽조차 도시에서는 새벽에 청소차로 모두 쓸어가 버리니 구경하기도 어려울듯합니다.
현대에 와서 도시에서는 모든 것이 추억이 되어 갑니다.
댓글을 생각하며 낙엽태우며 그리움을 소환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신고하고 안전하게 태워야지 위법이랍니다.
낸내라고 했지요.
매케한 청솔가지 태우며 눈물 훔치던 유년의 기억들
검찰의 작태를 보면 위법이 아닌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별것 아닌 것이 단속기간에는 실적올리기 위해 무작위로 잡아 들였던 그들의 취미생활에
눈물 흘렸던 이들을 많이 보면서 어른이 되었는데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청솔가지는 향이라도 있죠~ ^^
쓰레기는 정말 태우는 것도 힘듭니다.
추억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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