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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2:13 AM
♡※spoon님!! 촛불위에 마우스를 눌러보세요※♡
2009년 정말 악몽 같았지만 우리 함께 화이팅!!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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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2:20 AM
spoon님!! 생신 축하드려요~~~~
저도 댓글 분위기상 30대로 알았어요.
카루소님은 그걸 어떻게 아셨는지....ㅋㅋ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요.
저 타임머신에 저도 좀 태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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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2:21 AM
spoon님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타임머신 타고 가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셔요..
(여기에 낑겨서 ,카루소님 제 생일 담주 화요일인데 장미꽃과 맛있는것 한가지만 주셔요.깜박하셔도 되요..12월 가기전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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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2:45 AM
spoon님~생일 축하드려요^^
근데 카루소님 왜 저한테 만원 입금하라 하시는거예요??
절 총무로 뽑아주신거예요?ㅎㅎㅎ
타임머신 저도 타고 싶네요~
너무나도 간절히...
spoon님~
생일 기쁜 날 행복한 날 되세요~
많은 축하속에 큰 웃음 지으시구요~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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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03 AM
타임머신을 타실분들은 미리 예약 하세요~*
그리고 spoon님 생일을 축하 해 주신
CAROL님, 무아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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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2:18 AM
애교?만점 축시.. 로군요..
저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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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3:47 AM
spoon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생일 되시고 건강하시길요^^*
타임머신 타시고 소원 꼭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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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5:58 AM
spoon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가 1등으로 댓글을 달려구 했는디....
최강동안이라는 최고급 정보를 누설해 버렸답니다.ㅎㅎㅎ
지송해서 밥 사드려야 하나?????
카루소님~~~ 반가운 통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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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9:01 AM
제목만 보고는 오해할 소지가 많네요~ㅎㅎ 내용인즉슨, 축시였군요..
암튼 한바탕 웃고 갑니다.
spoon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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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9:18 AM
어머머~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의 쌍루.... ㅜ.ㅜ
정말 멋진 카루소님 82님들 감사 또 감사합니다
생에 최고의 축하 인사와 생일상으로 멋진 40대 마감합니다~~~~~~~~~~~~~~ ^^;;
PS: 타임머신 정말로 고맙습니다..
다시 이불쓰고 누워야 겠어요... 타임머신 타려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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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0:48 AM
spoon님 생일 축하합니다 ~~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우리 동지들.....
저 위에 무아님처럼 저도 다음주 화요일 ㅎㅎ
나는 왜 타임머신이 안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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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0:49 AM
spoon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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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40 PM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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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56 PM
축하드려요~~
정말 최강동안이시네요..ㅋㅋ
내년에는 정말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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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4:32 PM
ㅎㅎㅎ 외출도 못하고 하루 종일 요기에 껌 붙었어요~^^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축하를 마구 날려주시는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
전 떡 돌릴일이 하루 빨리 오기를 제일 소원 한답니다~
들꽃 총무님~~~ 계좌번호 알려 주셔욤~^^
강물처럼님 오랫만 이예요~
언제 서울 나오시면 전화 하셔요.. 정말 보고 싶어요~
무아님~ 지베르니님~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우리들 번개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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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5:22 PM
spoon님, 생일 축하드려요.
타임머신 선물 멋지네요^^
최강 동안이시라니 부럽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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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7:30 PM
spoon님,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드리는걸보니, 은근히 샘이납니다.
좋은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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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0:43 PM
들꽃님이 총무로 임명 되셨어요~ㅋ
줌인줌 "자랑 후원금" 의 총무랍니다.
회원님 개인의 자랑거리나 좋은일이 있을때 자발적으로
만원씩 내는거죠~^^
그 돈을 들꽃님이 받으셔서 1급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기저귀나 분유를
사주시면 됩니다.(제 아이디어에 찬성하시는분이 있을까요??)
재미로 시작 함 해볼까요??
그리고 롤러코스트 김장편-고부간의 갈등의 소재 제공으로 받은 원고료 6만원을
보내 주시겠다는 capixaba님!! 감사합니다.
지난주 막내딸 자랑을 해주신 무아님도 만원을 내셔야 합니다.~ㅋ
그리고 생일은 접수 했네요~^^
spoon님 생일을 축하 해 주신
하늘재님, 캐드펠님, phua님, 작은천국님321님, 지베르니님, 호야님,
wrtour님, 강물처럼님, 상구맘님, 마.딛.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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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2:18 AM
어머나~제가 총무라니~~~
중학시절 3년내리 학반회계는 해봤지만 이 나이에 막상 총무라니 떨리네요~
나이40넘어 이런 감투는 처음이네요~ㅎㅎㅎ
자랑거리가 많으셔야 남 도울 수 있는 기회도 생기겠네요~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봉사정신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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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2:24 AM
들꽃님!! 부탁 드립니다.*^^*
우리 82쿡님들이 사랑에 더불어 갈수 있도록 수고 해 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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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2:32 AM
아유~카루소님
제가 별 수고야하겠어요?
여러분들의 심부름 바르게 잘하면 되는거지요?
저도 자랑거리 좀 만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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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2:36 AM
자랑거리나 좋은일을 많이 만드시면 누구나 만원의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들꽃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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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2:40 AM
오오~
멋진분들~ 들꽃님 진짜 계좌번호 주세요..
안그래도 아까 그런생각을 했답니다
카루소님 봉사하시는곳 계좌를 알려 달랠까?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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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2:53 AM
spoon님은 버스 출발전 밖에서 씨디를 받을때 노란새님옆에서 대화했던 그분이시죠??
전 아가씨인줄 알았답니다.~^^;;
그 아름다운 미모와 젊음 그리고 따듯한 마음을 가진 spoon님의 생일 게시판에서 "자랑 후원금"이
논의되니... 더욱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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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2:56 AM
spoon님~^^
그래요~우리 작은 힘 모아서 좋은일 하는데 서로 동참하도록해요~
심부름꾼 역할을 해야하는 저의 어깨가 무거워지는것도 사실이예요.
같이 함 노력해봐요~
계좌는 새로 개설하는대로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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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2:56 AM
하하 실시간이네요~^^
아가씨인줄 알았다니 이만원...ㅎㅎㅎㅎㅎㅎ
참 기차는...에 댓글 달았어요..
노란머리핀이 누구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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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01 AM
와~이만원!! 콜!!
그날 spoon님이 음악을 편집해서 어떤걸 만들면 좋겠냐구 하셨는데...
제가 넘 긴장 해서리... 그뜻을 몰랐답니다.~ㅋ
하지만 이해는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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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14 AM
여기^^ 넘 행복한 곳이예용^^
스푼님^^
생일 축하드리면~셔~~,,
차려놓은 밥상에 샬~짜~~~쿵~ 숟가락 올려놓습니당 ㅋㅋ
결혼기념일이예용 ^^ 내일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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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17 AM
똘방님!! 내일은 28일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혹시 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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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38 AM
네.
당연 만원 내지요..
자랑거리 뭐 없나 한참 생각했어요.
울딸 다음주 체르니 30번 끝나요.
새해엔 40번 시작합니다.
또 ...뭐가있나???플릇도 잘하구요...
그럼 이만원? 계좌주심 바로 입금할께요.
카루소님,들꽃님 . 그냥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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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45 AM
들꽃님께 모아진 "자랑 후원금"은 장애라는 이유로 태어나면서 부모에게 버려진
1급 장애 아이들에게 기저귀와 분유등이 100% 82쿡의 이름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http://cafe3.ktdom.com/thailove/gb/bbs/board.php?bo_table=s_goodthink&wr_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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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2:04 AM
ㅋ~이거 점점 부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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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2:50 AM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디어 이네요.
자랑할거 많은 저두 동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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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7:20 AM
ㅋㅋ 카루~소 니~이임 ^^
저 결혼하면서 90년도 저물어가는 해를 꼴딱 삼켜버렸지요 ㅎㅎ
ㅋㅋ
스푼님 생일잔치에 와서 벨소릴 해삼시롱 ㅋㅋ
ㅎㅎ 저도 뭐,,자랑할거 없나,,,
(뒤적 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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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1:34 AM
spoon님
제가 일전에 뵌 그분...맞으세요?
맞다면 넘 충격적인 동안이십니다.@@@@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_^*
그리고 들꽃님
좋은 일 심부름을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장계좌 공개해 주시면 조용히 후원하실 분이 많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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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3:53 PM
앗! 안나 돌리님~
그때가 벌써 2년전 인걸요^^;;
지금은 동안이 아니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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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5:07 PM
spoon님 생일을 축하 드려요~~~^^
닉넴만으로 반가운님들 함께할수 있음에도 넉넉한 자랑이 되죠?
저도 참여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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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11:04 PM
지베르니님도 무아님과 같은날 생일 이시네요??
전번이 바뀌셨나봐요~--;;
spoon님의 생일을 축하 해주신
똘방님, 안나돌리님, 소꿉칭구.무주심님!! 감사합니다.*^^*
82쿡 줌인줌의 "자랑 후원금"은 단발성이 아닌 계속적인 82쿡 줌인줌 문화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날려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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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8 8:15 AM
앗 ! 카루소님 제 동영상은 언제 또.... ㅎㅎㅎ 투ㅕ!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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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8 2:59 PM
ㅋ~spoon님!! 제가 접수한 점조직의 정보력은 아이리스를 능가 한답니다~캬캬캬!!
자랑 후원금 계좌입니다.
농협 356- 0214- 0332-33 황인숙(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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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8 5:55 PM
음...제 정보력은 아이리스조직에 밀리는군요.
1월이라고만 생각하고있었던 저는 뭐랍니까. ㅠ ㅠ
줌인줌아웃을 항상 어쩌다~보는지라 이제서야 발견하고 축하드립니다.
계좌도 있는데 저도 저기에 돈넣을일을 맹글어봐야겠군요.
카루소님 수고많으세요. 그리고 들꽃님 총무님 맡아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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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8 7:01 PM
네~ 계좌 만들었습니다^^
저도 자랑거리 만들어야하는데 이거 원 도통 자랑거리가 없는거예요~
억지로 만들어 낸 자랑거리가 저도 나이보다 쪼끔 젊어보인다는 소리를 듣는다는거~!!
ㅎㅎㅎ 두 서너살 정도 어리게 보인다는 거예요~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이번에는 억지로 만들어 낸 자랑거리지만
다음에는 제대로 된 자랑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조오기 위에 춤추는 여인이 spoon님이셨어요?
우와~ 정말 동안이시네요~ㅎㅎㅎ
노란새님~줌인줌 어쩌다 보시면 섭섭해요~ 자주 오세요^^
봉사하고 베푸는것.....
그만큼의 기쁨으로 저희들 마음에 되돌아올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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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9 1:00 AM
CAROL님!! 감사합니다.*^^*
(CAROL님의 자랑거리="저희 큰아이 내년에 중학생 되는데 초등 6년동안 착한어린이상, 기본이 바로된 어린이상 받았는데요. 지금 2학년인 둘째도 2년연속 기본이 바로된 어린이상을 받았어요. 표창장도 함께...ㅎㅎ 저도 2만원 냅니다.")
노란새님!! 어서 오세요~^^ 빠른 시일내에 자랑거리 만들어 보아요~*^^*
들꽃님!! 그 어려운 총무를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정령 복 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