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루를 지낸 하룻날을 그리워하며~
안나돌리 |
조회수 : 1,882 |
추천수 : 114
작성일 : 2009-06-12 08:24:47
제가 살고 있는 뒷산은 돌산입니다.
오랜만에 사징기매고
휘적 휘적 오르다 보니
바위고개 돌틈새로 탐스런 씀바귀꽃
한떨기가 나를 반갑게 맞아 주네요~
숨도 고를 겸 바위위에 앉아
그 옛날 자주 흥얼거렸던
바위고개 언덕을~♪ 가곡도 중얼거리며
유월의 바람을 만끽하며 보낸
어제 하루가....하룻(?)만에 그리워지네요^^ㅎㅎ
.
.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오랜만에~노후의 울집 .. 18 2014-09-12
- [줌인줌아웃] 제주도 주말 미술관 무.. 1 2014-08-09
- [줌인줌아웃] 제주도의 가 볼만한 곳.. 3 2014-06-05
- [키친토크] 요즘 나의 식탁에 올리.. 19 2014-04-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꿉칭구.무주심
'09.6.12 9:17 AM무에 그리 바쁘닥 하며 살았는지...
이제서야
서있는 발밑을 내려다보며 제가 서있다는것을 확인하곤 한답니다
나이 먹는거 맞죠?^^
고운사진 ...늘 감사드려요
저는 제가 찍은거 들여다보며 늘상 날씨탓해요^^2. 안나돌리
'09.6.12 11:25 AM소꿉칭구님
모든 것 접고 내 좋아하는 사징기매고
이럭 저럭 살고 싶은 데...아직은 욕심인 가 봅니다.
오늘 아침에도 고운 빛과 바람을
즐기며 일터로 나왔어요^^
소꿉칭구님도 오늘 하루 더없이 행복하시길~_()_3. 탱여사
'09.6.12 12:13 PM낮은곳에서도 저렇듯 고운 꽃은 피어나죠.
뜬금없이 유리컵에 담긴 꽃차 한 잔이 그리워집니다.4. 행복만들기
'09.6.12 3:10 PM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예쁜 꽃과 함께 저 바위 뒤 어딘가엔
고운 님이 있을 것만 같아요^^5. 안나돌리
'09.6.12 7:22 PM탱여사님
씀바귀꽃은 정말 토속적인 매력이 만점인 듯 해요~
저두..꽃 차 한잔 하고 싶네요^^
행복만들기님
너무나 서정적인 가곡인 것 같아요~
추억도 생각나고 가슴이 아련해 지는 것이^^
저도 저 바위에 앉아 한참을 놀았답니다. 혼자서 흥얼 흥얼하며...
누가 봤음 정신줄 놓은 아줌씨로??ㅎㅎㅎㅎㅎㅎㅎㅎ6. 미실란
'09.6.13 10:36 AM저 씀바귀는 토끼가 가장 좋아하는데..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농촌희망지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531 | 지금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는~ 7 | 서티9 | 2009.06.15 | 1,751 | 51 |
| 11530 | 속초 해수욕장 4 | 어부현종 | 2009.06.15 | 1,579 | 38 |
| 11529 | 사과에 누가 구멍을 냈을까?? 4 | 석두맘 | 2009.06.15 | 1,678 | 20 |
| 11528 | 퇴촌 토마토 축제를 아시나요? 1 | 노선자 | 2009.06.15 | 1,282 | 8 |
| 11527 | 가끔은....(2) 8 | 안나돌리 | 2009.06.15 | 1,624 | 79 |
| 11526 | 가끔은.... 3 | 안나돌리 | 2009.06.15 | 1,495 | 94 |
| 11525 | 이 작가-히가시노 게이고 12 | intotheself | 2009.06.15 | 1,660 | 132 |
| 11524 | 듬북깅이 어멍 5 | 소꿉칭구.무주심 | 2009.06.15 | 1,216 | 38 |
| 11523 | 김혜경샘... 죄송합니다. 13 | 카루소 | 2009.06.15 | 3,851 | 133 |
| 11522 | 금련산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다. 5 | 서티9 | 2009.06.14 | 1,188 | 43 |
| 11521 | 법성포 보여주고싶은데 ... 2 | 국화굴비 | 2009.06.14 | 970 | 18 |
| 11520 | schubertiade를 아시나요? 10 | intotheself | 2009.06.14 | 1,452 | 100 |
| 11519 | 산비탈에서 목단을 보다 7 | 서티9 | 2009.06.14 | 1,300 | 40 |
| 11518 | 알랭 드롱을 아시나요?? 15 | 카루소 | 2009.06.13 | 4,307 | 141 |
| 11517 | 환상적인 연둣빛에 빠져 봅니다. 4 | 안나돌리 | 2009.06.13 | 1,854 | 133 |
| 11516 | 일본, 제2의 한반도 침략의 발판인가... | 회색인 | 2009.06.13 | 1,164 | 96 |
| 11515 | 지금 우리 시대를 말하는 영화 - 레이닝스톤 | 회색인 | 2009.06.13 | 1,418 | 94 |
| 11514 | 올레와 제주 사투리속담... 9 | 소꿉칭구.무주심 | 2009.06.13 | 1,942 | 35 |
| 11513 | 글렌 굴드와 카라얀의 묘한 조화 2 | intotheself | 2009.06.13 | 1,552 | 182 |
| 11512 | 오늘은 올라 가려나 몰겠네요 사진이요 6 | 국화굴비 | 2009.06.12 | 968 | 23 |
| 11511 | 탱여사와 뽀뽀를... 6 | 탱여사 | 2009.06.12 | 1,252 | 18 |
| 11510 | 하루를 지낸 하룻날을 그리워하며~ 6 | 안나돌리 | 2009.06.12 | 1,882 | 114 |
| 11509 | 다원........ 8 | 소꿉칭구.무주심 | 2009.06.12 | 1,462 | 39 |
| 11508 | 현 세계 경제 상황을 한장의 사진으로 알아보기 3 | 백조 | 2009.06.12 | 2,082 | 31 |
| 11507 | 우리동내 영광법성포 | 국화굴비 | 2009.06.11 | 1,086 | 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