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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관광 교육 후기...1

| 조회수 : 1,482 | 추천수 : 147
작성일 : 2009-02-09 22:57:49
오전 참과 (올해에도 방앗간 앞과 창고앞 두 사과밭 공사중)
아이들 점심 준비해 놓고
처음으로 봉산면 화전1리 꽃밭들체험마을로 향하였습니다.

운전 서툴고, 길눈 어둡고 ...안개는 짙게 깔리고...

바둥거리며 간신히 도착한 꽃밭들체험마을내 화전식품
첫눈에 띄인것은 역시 된장 담그는 곳이기에
앞마당엔 장독이 가득...


점심을 먹고 짚풀공예를 시작 하였습니다.
짚풀공예 강사선생님은 당진에서 중학교 미술을 담당하시면서 학생들에게도
짚풀공예를 가르쳐 주신다 하시니 선생님의 짚풀공예의 열정과 그런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부러웠습니다.

제가 만든 짚풀 인형입니다.


그동안 받기만 한 사랑을 이제는 제가 나누어 드릴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말없이 베풀어 주신 마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는 생각만 하고 있던 일들을 하나씩 실천하는 일년이 되도록
농촌 체험관광 연구회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농장을 찾아주시는 가족
모든 분께 드리겠습니다.

--예산군 농촌 체험관광 연구회는 예산기술센터 산하기관 이미경 선생님의
지도아래 농촌체험농가와 체험마을이 체험프로그램과  교육을 서로 나누는 연구회입니다.--
www.morningapple.co.kr  
들꽃이고픈 (achimsagwa)

벌써 십년 넘게 사과지기로 살아가고 있네요. 사과지기로 살면서 시골에 사는 장점들은 자꾸만 잃어 가고 있지만 제가 만든 사과한알로 좋은 분들과 소통..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산나
    '09.2.10 11:32 AM

    반가워요 들꽃이고픈님 ^^
    짚풀인형 잘 만드셨네요
    언제쯤에나 들꽃이고픈님 한번 볼까나
    가까운곳이면서도 먼거리가 된 여래미리....

  • 2. 들꽃이고픈
    '09.2.10 9:23 PM

    제 짚풀인형을 예쁘게 봐 주시니 고마워요.
    사실 사진이니 잘 만들어진 작품으로 보입니다.
    엉성한 작품이예요.

    가까이 사시니 한번쯤 오셔도 좋을텐데 만남이 참 어렵지요.
    시간 되시면 잠깐 차 한잔이라도 하고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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