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월의 아침....
창문을 흔드는 비바람 소리에 눈을 뜹니다.
2008년의 8월이, 여름이 이 비로 아듀를 고할 듯 싶네요~
무더웠던 여름인 만큼 힘들었던 여러 일들이 많았던 만큼
올 가을엔 더욱 더 알찬 결실이 주렁 주렁 열렸음 좋겠습니다.
우리의 명절 추석 한가위도 있는 9월
모두 모두 행복한 가을의 시작이 되시길 원해 드립니다.
.
.
.
.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두번째 사진에 필이 딱 꽂혔습니다^^
전 3번째가 딱 제 취향....ㅎㅎ
돌리님 이번달도 어김없이^_^
매번 캄사드립니다..
저두 두번째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2번째 깔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달력 감사합니다..*^^*
음악선물 배달이예요..히힛!!
오버 더 레인보우 Over The Rainbow" What A Wonderful World Medley 곡♬
두번짼 맥문동이고
네번째는 더덕꽃이네요
잘 봤습니다~
다은이네님 댓글을 보다 보니...
사진 설명을 빠트렸네요~
첫번째 사진은 강원도 정선소재 함백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잠실 석촌호수에서 맥문동을...
세번째 사진은 함백산에서 담은 이질풀인 데 귀한 흰색이며
네번째 사진은 경기 가평에서 찍은 더덕꽃입니다.
돌리님.. 두번째 사진 깔았어요.
매번 감솨드려요. 이젠 월초만 되면 돌리님작품을 찾게되요~~
ㅋㅋ
눈이 넘 시원하네요
가을빛이 아름다워요
매일매일 이렇게 행복하세 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9857 | 예전의 그 자리로 돌아온 줄도 모르고........... 17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9.01 | 2,337 | 39 |
| 9856 | 9월 달력입니다. 10 | 안나돌리 | 2008.09.01 | 2,225 | 92 |
| 9855 | 다슬기... -_-# 23 | 카루소 | 2008.08.31 | 4,467 | 132 |
| 9854 | 이 화가,소니아 들로니 3 | intotheself | 2008.09.01 | 1,508 | 131 |
| 9853 | 울 민경이 ~ 1 | 베이비하우스 | 2008.08.31 | 1,018 | 9 |
| 9852 | 엄마를 기다리는 꽃 4 | 진도아줌마 | 2008.08.31 | 1,604 | 80 |
| 9851 | 당신이 지치고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낄때... 23 | 카루소 | 2008.08.31 | 3,717 | 108 |
| 9850 | 쫑아입니다 10 | 쫑아맘 | 2008.08.31 | 1,356 | 69 |
| 9849 | 늦여름의 능소화 5 | 舍利子 | 2008.08.31 | 2,532 | 267 |
| 9848 | 쌩긋 웃는 벌..보셨나요? 5 | 안나돌리 | 2008.08.31 | 1,534 | 116 |
| 9847 | 연꽃과 함께-월량대표아적심,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네 5 | 경빈마마 | 2008.08.31 | 2,053 | 28 |
| 9846 | 여름엔 트리안을 ~ 8 | oegzzang | 2008.08.31 | 1,521 | 57 |
| 9845 |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면서 3 | intotheself | 2008.08.31 | 1,390 | 142 |
| 9844 | Melanie Safka/Saddest Thing 22 | 카루소 | 2008.08.31 | 2,356 | 88 |
| 9843 | 냐~옹 하루죙일 졸린다요~ (080820) 9 | oegzzang | 2008.08.30 | 2,949 | 156 |
| 9842 | 옆집 할머니의 꽃밭 5 | 오후 | 2008.08.30 | 2,075 | 78 |
| 9841 | 다시 시작된 금요일의 행복 5 | intotheself | 2008.08.30 | 1,995 | 169 |
| 9840 | 가을 담아낸 물소리 들리세요?.......... 13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8.30 | 1,834 | 43 |
| 9839 | 오미자 1 | 어부현종 | 2008.08.30 | 1,430 | 41 |
| 9838 | 찔래꽃 1 | 바라만 | 2008.08.30 | 1,043 | 16 |
| 9837 | 언덕위의 하얀집- Vicky Leandros 26 | 카루소 | 2008.08.30 | 3,323 | 83 |
| 9836 | 그리고 그녀는 눈물을 흘리네... 12 | 카루소 | 2008.08.30 | 3,163 | 132 |
| 9835 | 산머루체험학습을 한다고 합니다. | 콩알이 | 2008.08.30 | 987 | 44 |
| 9834 | 베타레치와 얼스메론 3 | 이호례 | 2008.08.29 | 1,911 | 120 |
| 9833 | 올해 김장담을 배추와 무우 심었어요~ 1 | 사또네방글 | 2008.08.29 | 1,491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