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쫑아입니다

| 조회수 : 1,356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8-08-31 14:24:55
안녕하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비아빠
    '08.8.31 6:42 PM

    앙증스럽네요.

    안아주고 싶어요.

  • 2. 진도아줌마
    '08.8.31 7:28 PM

    에구 이뽀라~~

  • 3. 도그
    '08.8.31 10:27 PM

    우리 두 딸 처럼 이쁘네요. 참고로 큰애는 중1 둘째는 10살 (푸들) 막내는 3살(시츄)
    내리사랑이라구 막둥이가 제일 이쁘답니다.

  • 4. realize-A-dream
    '08.8.31 10:32 PM

    이름하고 아주 딱이네요. 아악~ 귀여워.

  • 5. 냥냥공화국
    '08.8.31 11:22 PM

    에구 세상에 깜찍하기도 해라. 어느집 귀한 막내딸같아요 ^^

  • 6. 자유시간
    '08.9.1 12:32 AM

    어머머~~~ 아가네요
    넘 귀여워 ㅡ,.ㅡ

  • 7. 양평댁
    '08.9.1 1:56 PM

    털 너무 예쁘게 길렀어요.....너무 예뻐요...저희 집 두 시츄는 유기견 수준인데^^;;;;

  • 8. 액션가면
    '08.9.1 8:35 PM

    이름하고 너무 잘 어울려요~
    넘 귀여워요^^

  • 9. 에코
    '08.9.2 5:42 PM

    앙~~ 이뻐용!!
    우리 샤비도 시추인데.... 으흐흐... 너무 비교되요~

  • 10. 쫑아맘
    '08.9.4 12:32 PM

    옴마야~~~~ 며칠전에 사진줄이기 연습차 올려보고 삭제했는데 왜 아직 있는거죠???
    게시판 둘러보다 저랑 같은 아뒤가 있어 깜딱 놀라 들어왔는데 저네요 -_-;
    그동안 사진 올리고파도 줄이는게 어려워 못올리다가 이건 넘 작게 줄여 지우고
    다시 올려야지 했었는데 ㅜㅜ,

    쫑아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남자구요 4살이 다 되어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855 다슬기... -_-# 23 카루소 2008.08.31 4,467 132
9854 이 화가,소니아 들로니 3 intotheself 2008.09.01 1,508 131
9853 울 민경이 ~ 1 베이비하우스 2008.08.31 1,018 9
9852 엄마를 기다리는 꽃 4 진도아줌마 2008.08.31 1,604 80
9851 당신이 지치고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낄때... 23 카루소 2008.08.31 3,717 108
9850 쫑아입니다 10 쫑아맘 2008.08.31 1,356 69
9849 늦여름의 능소화 5 舍利子 2008.08.31 2,532 267
9848 쌩긋 웃는 벌..보셨나요? 5 안나돌리 2008.08.31 1,534 116
9847 연꽃과 함께-월량대표아적심,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네 5 경빈마마 2008.08.31 2,053 28
9846 여름엔 트리안을 ~ 8 oegzzang 2008.08.31 1,521 57
9845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면서 3 intotheself 2008.08.31 1,390 142
9844 Melanie Safka/Saddest Thing 22 카루소 2008.08.31 2,356 88
9843 냐~옹 하루죙일 졸린다요~ (080820) 9 oegzzang 2008.08.30 2,949 156
9842 옆집 할머니의 꽃밭 5 오후 2008.08.30 2,075 78
9841 다시 시작된 금요일의 행복 5 intotheself 2008.08.30 1,995 169
9840 가을 담아낸 물소리 들리세요?.......... 13 소꿉칭구.무주심 2008.08.30 1,834 43
9839 오미자 1 어부현종 2008.08.30 1,430 41
9838 찔래꽃 1 바라만 2008.08.30 1,043 16
9837 언덕위의 하얀집- Vicky Leandros 26 카루소 2008.08.30 3,323 83
9836 그리고 그녀는 눈물을 흘리네... 12 카루소 2008.08.30 3,163 132
9835 산머루체험학습을 한다고 합니다. 콩알이 2008.08.30 987 44
9834 베타레치와 얼스메론 3 이호례 2008.08.29 1,911 120
9833 올해 김장담을 배추와 무우 심었어요~ 1 사또네방글 2008.08.29 1,491 41
9832 가을... 5 들꽃이고픈 2008.08.29 1,715 106
9831 철 지난 바닷가 5 밤과꿈 2008.08.29 2,971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