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머니의 사랑이란 꽃말의 목화꽃

| 조회수 : 3,994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8-08-21 10:50:36
목화꽃이랍니다.



처음에 이렇게 하얀색으로 피어나요~



꼬옥 조화 같은 생화 그런 느낌입니다.
일부러 만져 보았다는...^^



그리고 연분홍 색으로 꽃색깔이 변해요~
신기하답니다.



위에서 담은 모습



그러다 이렇게 열매 맺어 목화가 나온다네요?



꽃이 피고 색도 변하고 열매가 맺기까지 과정들이 너무 신기해요

울 어머님 어렸을적 이 목화열매 따 먹다가 엄청 혼나셨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옛날엔 별 걸 다 먹고 자랐어요.^^



결혼하는 새 신부가 생각나게 하는 꽃입니다.



화사하니 순백의 미가 돋보이는 꽃 목화꽃 입니다.


★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맞는거 같아요~꽃이 참 편안하거든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벤다향
    '08.8.21 11:11 AM

    목화꽃은 첨 봅니다.
    볼 기회가 전혀 없었답니다.
    참 단아하고 마치 종이로 만들어 논것 같이 간결하네요.
    덕분에 좋은꽃구경 한듯합니다.^^

  • 2. 진도dj
    '08.8.21 2:11 PM

    작년에 제가 목화씨 여러 회원님들께 나누어 드렸는데요...아름답게 잘 키우셨군요.

  • 3. 다향그윽
    '08.8.21 3:14 PM

    목화꽃 정말 예쁘네요.
    어머니의 사랑이란 꽃말 맞는것 같아요.....
    목화수확해서 이불 만드시나요 .
    괜실히 궁금해집니다.ㅋㅋ

  • 4. 선강 (仙岡)
    '08.8.21 4:36 PM

    목화꽃은 실물보다 사진으로 보니 참 예쁘군요.

  • 5. oegzzang
    '08.8.21 4:43 PM

    애들 중학교때 과제가 목화키우기여서
    매년 4월이면 목화씨를 심어 2년을 연속 키우면서
    가을바자회때 2년연속 물레상과 베틀상을 받았어요.

    전 키우면서 참 재미있었는데 애들은 삐죽 한번보면 끝이고
    저만 발아부터 목화솜 터지는 모습보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 6. 태화맘
    '08.8.21 9:19 PM

    수줍음 타는 새색시 같네요..

    에궁 저기서 목화솜이 나오다니 넘넘 신기해요~~`

  • 7. 푸른두이파리
    '08.8.21 9:56 PM

    저는 말라버렷어요...
    어릴 때 하교길에 솜 따먹던 기억이 나요..마마님 덕분에 잠시 행복해졌네요^^

  • 8. 캔디맘
    '08.8.21 11:32 PM

    목화꽃 정말 예쁘네요.
    저도 한번 키워봤으면 하네요^^*

  • 9. maYa
    '08.8.22 12:37 AM

    작년 마당있는 집에 살때 목화를 심었는데 하얀 꽃이 피고 살짝 분홍으로 물들고는
    어찌된 일인지 꽃이 떨어져 버려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햇살만 잠시 삐죽이 드는 동향 아파트로 옮겨 앉으니 허브나 꽃나무 키워내기가 만만찮아요
    그래선지 이런 꽃 사진을 보면 괜스레 맘이 싱숭생숭~
    이쁜 꽃 잘 보고 갑니다요 마마님~~^^

  • 10. 해바라기
    '08.8.22 10:08 PM

    목화꽂이 이렇게 아름다울줄을 몰랏네요
    희고 고운 어머니를 연상케 하네요?
    꽂도 꽂말도 넘넘 아름답습니다~~~

  • 11. 열~무
    '08.8.23 10:42 AM

    저도 어릴때 목화열매 많이 따 먹었답니다.
    여기서 목화꽃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어릴때 보았던 목화꽃, 꽃도 예쁘지만 나중에 목화솜 다 피고 나면 하얀 눈서리
    내린것처럼 온 밭이 하야스름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 오르네요...

  • 12. 사랑맘
    '08.8.23 4:28 PM

    너무 반갑네여.
    어릴적에 목화솜 따서 껌이라고 씹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동네엔 목화꽃 ..참 많았었는데
    이젠 추억을 먹고 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798 섭리 3 舍利子 2008.08.24 2,247 228
9797 여름의 끝에 걸린 일요일........ 14 소꿉칭구.무주심 2008.08.24 1,819 47
9796 머루가 익어가기 시작했습니다 6 콩알이 2008.08.24 1,381 19
9795 하지만 좀 성급하셨어요... 13 카루소 2008.08.24 3,724 157
9794 헨리2세시대의 영국으로 여행하다 intotheself 2008.08.24 2,039 192
9793 당신의 사랑스타일 테스트... 19 카루소 2008.08.23 3,077 101
9792 ㅎㅎ 모델해도 되겠죠? 15 진이네 2008.08.23 2,686 87
9791 행복한 삶의 자리 ~~~~~~~~~~~~~ 5 도도/道導 2008.08.23 1,366 90
9790 해바라기와 털보깡총거미 5 여진이 아빠 2008.08.23 1,586 102
9789 핑크빛 장미를 3 바라만 2008.08.23 1,126 18
9788 새집 3 동년&유년 맘 2008.08.22 1,415 12
9787 혼연스레 다가오던 여름풍경...... 7 소꿉칭구.무주심 2008.08.22 2,210 71
9786 하나만 밑지고 살면...나이값 좀 하렵니다.ㅎㅎ 4 안나돌리 2008.08.22 2,210 120
9785 참깨 쪘어요. 4 오후 2008.08.22 1,539 70
9784 삼양 대관령 목장 2 희희동동이 2008.08.22 1,519 60
9783 봉숭화 물들이기 10 기현맘 2008.08.22 1,637 26
9782 금요일 아침 ,마티스의 그림과 만나다 1 intotheself 2008.08.22 1,737 181
9781 수채화같은 풍경들 6 진이네 2008.08.22 1,666 116
9780 무궁화 밭의 콩풍뎅이 2 여진이 아빠 2008.08.22 1,383 92
9779 조심스럽게 새로운 문을 연 날 1 intotheself 2008.08.22 1,738 165
9778 잠시 떠납니다. 22 카루소 2008.08.21 3,202 102
9777 가을바람이 부는 날에 6 안나돌리 2008.08.21 1,578 136
9776 쉼터-2 4 어부현종 2008.08.21 1,193 65
9775 어머니의 사랑이란 꽃말의 목화꽃 12 경빈마마 2008.08.21 3,994 36
9774 삼천포대교가 보이는 등표 ~~~~~~~~~~ 3 도도/道導 2008.08.21 1,253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