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당신이 말하는데로 예쁜메론들이야 이렇게 따가운 해살아래 하우스속에서 메론들이
잘 견디고 있으니 내가 가서 메론들과 함께 해야지 "
하면서 이글 거리는 하우스로 점심시간에 쉬지도 않고 나가는 남편뒤를
따라가 시들지 않고 싱싱한 메론들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사진찍어 보았어요
경제특구로 일터를 전부 내어주고 나면
다시는 메론농사 짓지않을래요
남편에게 얘기 했읍니다
너무뜨거운 하우스에서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메론들을 감아올리기에 힘들었기에요
이렇게 잘 자라는메론들을 보면서 속좁은 여인의 마음이였어라
가을엔 메론이 잘 자랄수 있는 토지를 알아 봐야겠다
마음을 다져봅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예쁜 메론들
이호례 |
조회수 : 1,943 |
추천수 : 107
작성일 : 2008-08-06 2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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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은이네
'08.8.7 7:11 AM여름에 하우스농사를 짓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 남동생이 하우스수박,오이농사 지을때 옆에서 지켜보고
거들어줬던 경험이 있어 여름 하우스농사가 얼마나 고된노동인지
실감합니다
모쪼록 고생한만큼 좋은 결실 거두셰요2. 금순이
'08.8.7 9:02 AM호례언니 이 더운날에 하우스에서
너무 힘드시겠네요.
메론이 굳세네요.ㅎㅎㅎ
금순이처럼요.
좋은땅 얻으실꺼예요.
땅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시니까요.
저두 기도할께요.3. oegzzang
'08.8.7 2:38 PM아 군대간 작은넘이 제일 좋아하는게
메론과 한바구니 이천원하는 자두입니다.
메론보니 또 작은넘 생각나네요.
더운데 잘 지내고 있는지......4. 이호례
'08.8.9 2:21 PM다은이네님 정말 하우스안에서 일한다는거는 극기이지요
그래도 잘 자라는 메론 기를적엔 덥다라는걸 잊은채 지냅니다
감사 합니다 올해는 더좋은 작황이어서 기분이 좋아요
금순이 동생 좋은땅이 있었으면 해 안동에도 우리토지가 조금있지만
기후조건이 안 맞아서 될수 있으면 혜택받은땅 이곳에서
가까운곳에서 구할려고 해요
군에간 아드님 더운날씨에 몸건강히 잘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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