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보내는 화충도

[여진이 아빠]

점심먹고 잠깐 꽃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이착륙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내공부족으로 실패하였습니다.

겹눈과 가슴등이 가장 잘 나온걸 올려봅니다.

아직도 3공과 5공이 태평성대였다는 분들이 아직도 꽤 있습니다.

자신만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그만인데

다시 5공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듯 하더군요.

조용한 산중에 있어도 들려오는 세상일에 막막해옵니다.

노곤한 월요일 힘내세요.

[도도/道導]

평안하시죠~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D200 으로 촬영하셨네요~^^

D200 은 연속촬영 속도 가 좋습니다~
연사로 찍으시면 적절한 포착이 가능합니다~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금순이]

작품입니다.
감상 고맙게 잘 했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