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는 딸래미데리고 놀기
딸이 있으니 오이팩도 함께.....미용실도 함께 가서 퍼머도 하고...
샤워후엔 이렇게 세팅도 말고.......
26개월차 딸래미가 제품을 떠날때까진
정말 열심을 다해서 놀아야겠어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가 노는법
강아지똥 |
조회수 : 1,36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6-09 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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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7.6.9 9:40 AM하하하.. 서연아 너무 귀여워~~~ *^^*
매끈매끈 피부에 오동통 두 볼. 얼른 달려가 뽀뽀하고 싶어요2. 핑크맘
'07.6.9 3:01 PMㅎㅎㅎ 저도 얼른 키워서 같이 오이붙이고 누워서 놀아야겠어요.
따님이 애교가 흘러넘칩니다. ^^3. 깜찌기 펭
'07.6.10 9:34 PM어머.. 예쁜 서연이는 착하기까지 하네요. ^^;;
울 지원이는 오이마사지하는것만 봐도, 무서워서 울어요., --;
머리칼은 파마가 뭐야.. 고무밴드로 묶을 머리칼도 없어서 억지로 모아모아 묶어주는뎅..4. 오이마사지
'07.6.11 11:13 AM귀가 간지럽더니..제 얘기를...ㅋㅋㅋㅋㅋ
서연이 참 얌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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