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모락산 일출전

| 조회수 : 1,097 | 추천수 : 72
작성일 : 2007-03-31 11:23:32
해가뜨기전 이 가장 어둡다고 하나요.

모락산  이편 어두운 자락에서는 해가 어디까지왔는지 알수없겠지만 해가곧떠서 이편자락도 환희 비추겠지요.

우리집 베란다에서 디카로 찍어봤습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7.3.31 5:16 PM

    은근 멋진 사진이예요(전문가적 지식은 없지만)
    선이 주는 아름다움과 그라인더 효과라고 하나요(점점 변하는....)
    해가 뜨면서 만드는 명암의 변화가 멋져요

  • 2. 노니
    '07.4.1 8:15 PM

    소박한 밥상님

    허접한 사진에 평을 그렇게 해주시니

    괜히 사진이 멋있나하고 저도 다시보았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151 동강의 봄 3 안나돌리 2007.03.31 1,065 28
7150 모락산 일출전 2 노니 2007.03.31 1,097 72
7149 앗싸, 3땡이구요~~(봄꽃) 4 노니 2007.03.31 1,229 38
7148 어김없는 봄 손님..[노랑할미새] 3 여진이 아빠 2007.03.31 1,319 78
7147 덕수궁에서 만난 마리노 마리니와 권진규의 말 2 intotheself 2007.03.31 1,362 32
7146 그대곁으로 가고 싶다... / 용혜원 4 하얀 2007.03.31 960 22
7145 그리스 건축 회화 강의 after(3) 1 intotheself 2007.03.30 1,219 32
7144 저곳으로 5 김정랑 2007.03.30 1,103 29
7143 비가좋아 1 김정랑 2007.03.30 1,127 44
7142 얼짱. 넘 예뻐 2 김정랑 2007.03.30 1,662 35
7141 그림으로 만나는 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강의after2) 1 intotheself 2007.03.30 1,642 67
7140 현재 이 시각 봉화산골 봄눈 소식입니다^^ 2 따뜻한 뿌리 2007.03.29 1,193 39
7139 어김없이 해는 뜨고. 5 하늘담 2007.03.29 907 26
7138 저의 장난꾸러기 들이랍니다. 5 승환승원맘 2007.03.29 1,375 14
7137 바나나 하트 4 부끄부끄 2007.03.29 1,156 8
7136 딸래미 모듬 7 토깽이엄마 2007.03.29 1,795 18
7135 처녀치마 (야생화)~~~~~~~~~~~~~~~~~~~~ 1 도도/道導 2007.03.29 1,079 41
7134 봄꽃 소묘... / 안경애 1 하얀 2007.03.29 983 31
7133 그리스 건축,회와 강의 after(1) 3 intotheself 2007.03.29 1,187 38
7132 명랑소녀 박경아양의 받아쓰기 투혼기.. 9 smileivy 2007.03.29 2,238 16
7131 울딸입니다... 4 헬렐레 2007.03.28 1,151 21
7130 왕산표 진달래^_^* 3 안나돌리 2007.03.28 1,090 15
7129 저두.............5살 아들이예요~~ 2 혀니맘 2007.03.28 1,158 9
7128 너무도 따뜻한.... 2 동물원 2007.03.28 1,144 14
7127 뺀순이,뺀돌이 2 이화진 2007.03.28 1,504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