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바나나 하트

| 조회수 : 1,156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3-29 17:21:43
울 아이 2년전 사진이네요. 바나나 껍질이 하트모양이죠?
저렇게 약간 찡그리며 웃는게 넘 귀여웠었는데.. 지금은 사내녀석 분위기가 난다죠~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벤다
    '07.3.30 6:37 AM

    어휴..귀여워라..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네요~
    바나나 하트랑 어울려요.

  • 2. 겨울나무
    '07.3.30 11:39 AM

    어머나~
    귀여워라 아기 표정좀봐요 ^^

  • 3. 하얀
    '07.3.31 9:26 AM

    아웅~ 귀여워라...^^

  • 4. 서준마미
    '07.3.31 12:44 PM

    너무 귀여워요~~~ 살인미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151 동강의 봄 3 안나돌리 2007.03.31 1,065 28
7150 모락산 일출전 2 노니 2007.03.31 1,097 72
7149 앗싸, 3땡이구요~~(봄꽃) 4 노니 2007.03.31 1,229 38
7148 어김없는 봄 손님..[노랑할미새] 3 여진이 아빠 2007.03.31 1,319 78
7147 덕수궁에서 만난 마리노 마리니와 권진규의 말 2 intotheself 2007.03.31 1,362 32
7146 그대곁으로 가고 싶다... / 용혜원 4 하얀 2007.03.31 960 22
7145 그리스 건축 회화 강의 after(3) 1 intotheself 2007.03.30 1,219 32
7144 저곳으로 5 김정랑 2007.03.30 1,103 29
7143 비가좋아 1 김정랑 2007.03.30 1,127 44
7142 얼짱. 넘 예뻐 2 김정랑 2007.03.30 1,662 35
7141 그림으로 만나는 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강의after2) 1 intotheself 2007.03.30 1,642 67
7140 현재 이 시각 봉화산골 봄눈 소식입니다^^ 2 따뜻한 뿌리 2007.03.29 1,193 39
7139 어김없이 해는 뜨고. 5 하늘담 2007.03.29 907 26
7138 저의 장난꾸러기 들이랍니다. 5 승환승원맘 2007.03.29 1,375 14
7137 바나나 하트 4 부끄부끄 2007.03.29 1,156 8
7136 딸래미 모듬 7 토깽이엄마 2007.03.29 1,795 18
7135 처녀치마 (야생화)~~~~~~~~~~~~~~~~~~~~ 1 도도/道導 2007.03.29 1,079 41
7134 봄꽃 소묘... / 안경애 1 하얀 2007.03.29 983 31
7133 그리스 건축,회와 강의 after(1) 3 intotheself 2007.03.29 1,187 38
7132 명랑소녀 박경아양의 받아쓰기 투혼기.. 9 smileivy 2007.03.29 2,238 16
7131 울딸입니다... 4 헬렐레 2007.03.28 1,151 21
7130 왕산표 진달래^_^* 3 안나돌리 2007.03.28 1,090 15
7129 저두.............5살 아들이예요~~ 2 혀니맘 2007.03.28 1,158 9
7128 너무도 따뜻한.... 2 동물원 2007.03.28 1,144 14
7127 뺀순이,뺀돌이 2 이화진 2007.03.28 1,504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