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고 싶다... / 이채
나도 봄꽃처럼
알록달록 피었으면 좋겠다...
그 잎 잔잔하여
아지랑이 맨 끝
조롱조롱 매달린 그리움이
부스스 깨어나
봄바람에 진동하고
아스라한 향기에
작은 가슴 흔들리니
눈부시게
눈부시게 다가오는 그대...
그대가
벌이라도 좋고
나비라도 좋아
나폴나폴 그대 날아 들면
꽃잎 열고 웃음짓는
알록달록
한잎
봄꽃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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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고 싶다... / 이채
하얀 |
조회수 : 1,12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3-23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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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얀
'07.3.23 11:31 AM오늘은 날씨가 좋은데...
주말에 비소식이 있나여?
오랫만에 가까운곳이라도 나들이하여 녀석들 사진좀 찍어줄라했는데...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여~^^2. 은하수
'07.3.23 1:29 PM오늘 같은날은 아무 꽃이라도 좋을 듯 싶습니다
누구라도, 어느 것이라도 찾아오면 에쁜 향기를 나누고 싶은
그런 날로 지냈으면 합니다
아!
이 세상에 뿌려지고 싶은 날입니다
!3. 싱싱이
'07.3.23 1:41 PM전국이 다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싱싱이가 살고 있는 강원도는
비가 온다고 하네요~4. 서준마미
'07.3.23 3:40 PM전국적으로 비가 올 듯......
하얀님~! 주말 자알 보내세요~~^^5. 꼬마천사맘
'07.3.23 4:29 PM봄비~
좋아요.
모두모두 즐거운주말 되세요6. 미실란
'07.3.23 9:54 PM어찌 이리 주말이 빨리 오는지...하얀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7. 하얀
'07.3.24 10:52 AM은하수님~
댓글에 반했네여...^^
싱싱이님~
네~ 전국적인가봅니다...
어젯밤 9시반좀 못되서부터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네여...ㅡ.ㅡ
오늘 늦게 그칠거 같긴한데...
꼬마천사맘님~
미실란님~
모두모두 해피주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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