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학이라 조금 한가해서...
집에 있던 날...
온 집안을 뒤집어 놓더니..
어디서 이걸 찾아다가 입고 혼자 놀고 있네요...
애들이란....
자기가 정말 무사가 된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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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중세 전사가 된 단.무.지.
망구 |
조회수 : 1,40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01-29 1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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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얀
'07.1.29 10:02 AMㅎ 귀엽네여...
울녀석들도 칼에 총에...ㅎ 아주 정신없는 주말 보냈네여...ㅎ2. 돼지용
'07.1.29 12:53 PM갑자기
연개소문의 유동근씨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윗 사진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3. capixaba
'07.1.30 10:51 PM단무지 우리 집에 놀러 오너라.
올해 11살 되는 누나는 등에 활통 메고 활을 두개씩 들고 논다.
TV에도 쏘고 장롱에도 쏘고 단무지랑 잘 놀아 줄 것이야.
가평에서 기차 타고 오면 금새 올 수 있어.
아마 거기서 오는 버스도 있을 거야.
기차역이 있는 동네거든.4. 천하
'07.2.1 9:52 PM음..벌써 장군이 되었군요..
5. 날씬이
'07.2.12 10:30 PM단무지 완전 무장했네
우리 개똥이도 허리엔총차고 등엔 칼메고 난리 났다. 방학 내내
이젠 개학해서 단무지랑 유치원에서 지지고 볶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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