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 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 빛을 보~~면
그 어느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 다 흘러 가면 뜻 없건만은~
외로히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을~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구나~~
한영애 - 애수의 소야곡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 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 빛을 보~~면
그 어느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 다 흘러 가면 뜻 없건만은~
외로히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을~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구나~~
한영애 - 애수의 소야곡
잘 감상했습니다.
파노라마 보느라고 쬐금 수고(?)했지만 마치 물 위에서 배를 타고 달리는 기분이드네요.
감사합니다^^
야심한 시각이라 스피커를 껐었는데 가사를 보고 화들짝 놀라서 조그맣게 해놓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감상하는 중입니다.
'루씰'과 함께 제 노래방 18번이거든요.
오늘 사진과 음악,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밤과꿈님..
황금돼지꿈은 꾸셨는 지?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안전산행하시며~
소망하신 모든 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쥑입니다. 노래꺼정
어둑어둑한 지금시간에.... 배 멀미나요.
바다구경 실컷하구갑니다. 왜이리 짠한지...
구경한번 잘했네요. 즐겨찾기에 저장했어요. 한영애씨 노래가 넘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