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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딸들과 아버지

| 조회수 : 1,541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7-01-03 21:25:34
1월1일 큰집에서 모임을 갖고 집으로 가는길에 청계천 커피숍에서 차를 한잔 마셨습니다.

딸아이들과 아버지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좋아  한컷 찍었습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빈
    '07.1.4 4:52 PM

    친정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시집오기전엔 동생과 늘 그랬었는데..

  • 2. 노니
    '07.1.5 7:08 PM

    캐빈님 그렇죠 아버지가 생각 나시죠. 저도 그래요. 딸들이 커서 이사진보고 아버지생각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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