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사이의 봄.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1,275 |
추천수 :
80
작성일 : 2006-12-27 21:30:00
124851
다시 바람이 차가워지는군요.
얼마전
길가다 노란게 있길래
아직 안 저문 나뭇잎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가까이 가보니
아니였습니다.
개나리였습니다.
벌써 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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