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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귀여운 우리 천사들이에요.

| 조회수 : 1,68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12-06 14:33:43
여기다 자랑하면 이상한 글 올리는 분 없겠죠. ^^  댓글이 무서워 미니홈피에서 일촌에게만 보여주는 사진들입니다.  애기들은 정말 이쁜 것 같아요.  첫째는 태어날 때부터 선명하게 쌍까풀이 있어서 지금도 어딜 가면 백만불짜리 눈 소리 들어요.  둘째는 아직 없는데, 언제 생기려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부모 둘 다 있으니 생기지 않을까 기대 중이랍니다.   둘째는 목욕시켜 놓고 가운입혀 놓았더니 어느새 쌕쌕 자버려서 옷도 못 입히고 살금살금 사진 찍었답니다.  아~ 글 쓰고 나니 너무들 보고 싶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hortbread
    '06.12.6 3:04 PM

    저두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천사들이네요.

  • 2. 혀니
    '06.12.6 5:32 PM

    귀엽당..

  • 3. 푸른제비꽃
    '06.12.6 6:20 PM

    첫째 넘 예뻐요...지금 많이 컸겠네요..

  • 4. SilverFoot
    '06.12.6 6:49 PM

    아휴, 정말 너무들 이쁘네요.
    첫째 애기 쌍꺼풀진 눈도 너무나 이쁘고 둘째 애기 공갈 젖꼭지 물고 자는 모습은 더 이쁘구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는 애기 자는 모습이 정말 너무들 이쁘더라구요.
    18개월된 우리 못난이 딸도 자는 얼굴은 제가 아주 넋 놓고 한참을 쳐다보거든요.

  • 5. 버섯댁
    '06.12.7 12:30 PM

    정말 천사네요..

  • 6. 늘푸른세상
    '06.12.8 3:33 AM

    곤히 잠든 모습...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거기다가 자연스런 쌍거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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