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장판을 하는데...처음 사진에 있는걸로 계약을 했거든요...
근데..이상하게 어두운게 눈에 더 들어오네요.
1층 25평이라 밝은색을 권해서 그걸로 고민하다 결정했는데...
아직도 고민이에요...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장판 색 좀 골라주세요..
칼리 |
조회수 : 2,950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6-11-16 02:08:39
- [이런글 저런질문] 일본에서 손님이 오시거.. 5 2006-01-06
- [이런글 저런질문] 코스트코 회원갱신에 대.. 3 2006-01-02
- [이런글 저런질문] 이사 전날... 2 2005-08-22
- [줌인줌아웃] 장판 색 좀 골라주세요.. 9 2006-1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변인주
'06.11.16 9:42 AMI like the 2nd one. Look natural.
2. 지원
'06.11.16 10:46 AM저희집이 2번색상으로 했거든요
대청마루같은 느낌이 좋아서했는데...저는 지금도 만족하지만
친정식구들은 어두워서 좁아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만족스러우니 어쩌겠어요^^
아무래도 어두운색은 좀 좁아보이긴해요
그리고 얼룩이타도 잘 감지가 안된다는것^^(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어요^^)3. 판애플
'06.11.16 3:35 PM저는 2년전 집수리하면서 많이 어두운걸루 했는데...여름엔 시원해보이고 겨울엔 따뜻해보이고 아늑하게도 보이는데...그래도 싫증 나네요.밝고 화사한거...요즘 화이트에 가까운게 예뻐보이더라구요.
작은평수니 밝은거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집도 넓어보여요.4. 제닝
'06.11.16 3:58 PM어두운 건 먼지가 눈에 잘들어와서 별로요. 저도 밝은 거 권합니다.
5. 칼리
'06.11.16 4:11 PM답글 주신님들 감사해요...^^
6. 짠지
'06.11.16 5:50 PM저도 1번이 이뿐데요
7. 소박한 밥상
'06.11.16 8:11 PM집 내부가 화이트라면 어두운 바닥재도 잘 어울리는데요........
한때 흰색 내부와 앤틱월넛 분위기 바닥재의 앙상블이 유행했었죠8. 따라쟁이
'06.11.16 11:54 PM저 어두운색깔고 무지 후회하고 있어요..1층이시라면 밝은색!!!!밝은색으로 하세요
저층은 다른층보다 어둡기 때문에 밝은색으로 하셔야 집이 살아요. 이양 돈쓰는거 후회없어야죠 밝은색 강력추천합니다.9. who knows?
'06.11.21 12:56 AM전 짙은색 좋아해요....나무만 튼튼하다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6407 | 모자 좀 봐주세요^^ 3 | 두투미맘 | 2006.11.21 | 1,565 | 15 |
6406 | 엉클티티님~생일상 받으시와요^^ 21 | 애교쟁이 | 2006.11.21 | 2,579 | 24 |
6405 | 철부지 잎새~ 2 | 안나돌리 | 2006.11.21 | 1,136 | 37 |
6404 | 생일 축하해주세요~~~미역국도 못먹었어요... 34 | 엉클티티 | 2006.11.21 | 2,540 | 44 |
6403 |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5 | 밤과꿈 | 2006.11.21 | 1,339 | 7 |
6402 | 처음으로 한국을 떠나서 자리잡기..... 8 | julia | 2006.11.21 | 2,249 | 40 |
6401 | 작은세상~오징어랑 친구하기 16 | 애교쟁이 | 2006.11.20 | 2,187 | 11 |
6400 | 작은세상 ~오징어 탄생!! 8 | 애교쟁이 | 2006.11.20 | 1,775 | 12 |
6399 | 아기보기 지칠때 이방법 강추임돠~ 13 | 장동건 엄마 | 2006.11.20 | 2,370 | 15 |
6398 | 지난 주말 소영이요~ ^^ 4 | 선물상자 | 2006.11.20 | 1,500 | 7 |
6397 | 소영이에게 사준 첫 동화책.. 5 | 선물상자 | 2006.11.20 | 1,297 | 17 |
6396 | 가을의 통로~~~~~~~~~~~~~~~~~~~~~~ 5 | 도도/道導 | 2006.11.20 | 1,105 | 20 |
6395 | 모든 시작이 지금도 늦지 않았겠죠? 1 | 안나돌리 | 2006.11.19 | 1,318 | 11 |
6394 | 목욕후 1 | 오오석 | 2006.11.19 | 1,511 | 13 |
6393 | 예쁜딸의 재롱잔치..^^ 8 | 정호영 | 2006.11.19 | 1,863 | 17 |
6392 | 오늘 라이딩 사진 입니다~ 9 | 냉장고를헐렁하게 | 2006.11.17 | 1,907 | 8 |
6391 | 내복도 패션이다. 12 | 강아지똥 | 2006.11.17 | 2,320 | 15 |
6390 | 나도 수능을 치뤘나보다. 10 | 경빈마마 | 2006.11.17 | 3,000 | 32 |
6389 | 제주의 자연과 들녁 1 | 현중옥 | 2006.11.16 | 1,369 | 15 |
6388 | 춘천소양2교에서..하늘이 무언가 말하려는가봅니다.(수정) 2 | 계란말이 | 2006.11.16 | 1,321 | 16 |
6387 | 장판 색 좀 골라주세요.. 9 | 칼리 | 2006.11.16 | 2,950 | 30 |
6386 | 울집 강쥐들을 어데로 배송할까요? ㅋㅋ 8 | 안나돌리 | 2006.11.16 | 2,067 | 38 |
6385 | 600년된 나무 | 요리맘 | 2006.11.15 | 1,236 | 35 |
6384 | 나무뿌리로 만든 귀여운 할배 1 | 중전마마 | 2006.11.15 | 1,319 | 16 |
6383 | 제 자전거 입니다~ 3 | 냉장고를헐렁하게 | 2006.11.15 | 1,494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