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말입니다.
집에가다 낙안읍성에서 찍었는데
조랑말이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너무 작더군요.
꽃사슴정도...
타고 다니기엔 부담스러운 크기
언제간 TV에서 본적있는 그 미니어쳐 말인가 싶기도 합니다.
전공이 동물자원학인데 부끄럽습니다.
조랑말인가요?
미니어쳐 말인가요?
궁금하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것은 무엇인가요.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1,508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6-09-14 06:51:19

- [식당에가보니] 나도 순천 삼거리서대횟.. 6 2007-07-21
- [이런글 저런질문] [조선]은 리만의 파산.. 2 2008-09-16
- [이런글 저런질문] 에쎄랄클럽에서 퍼왔습니.. 1 2008-06-01
- [줌인줌아웃] 오랜만에 올리는 털보깡.. 6 2010-10-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6.9.14 9:19 AM여진이가 쓰다듬을 정도면 말이 아주 작겠어요.
귀여운 말.. ^^*
그런데 여진이 이쁜눈에 안경을 썼네요.
안타까와라.2. 수국
'06.9.14 11:22 AM와~~ 너무 귀엽네요~~전 왜 첫번째 사진에서 갈비뼈가 안쓰럽지~~~
천고마비의 계절인데... 말은 갈비뼈가 보이는데.. 어찌 사람인 저에겐... 흑흑~
yuni 님처럼~~ 저도 아이들이 안경쓰면 안타깝더라구요~~3. 하늘바람
'06.9.14 12:50 PM요놈들도 시절 만났네요...
낙안읍성 가보고 싶네요...
여진이도 이쁘구여^^4. 오후햇살
'06.9.14 1:13 PM여진이 표정이 아주 장난꾸러기 같습니다.
말의 코에 뭘 넣으려고 하는것 같아요.ㅎㅎㅎ
둘째 얼굴도 보여주시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6080 | 돌사진 촬영.. 1 | 재오맘 | 2006.09.17 | 1,447 | 90 |
6079 | 얼룩아지 울 둘째~ 2 | 김정희 | 2006.09.16 | 1,660 | 14 |
6078 | 누가 두고 갔을까? 3 | 안나돌리 | 2006.09.16 | 1,321 | 23 |
6077 | 터질라에요~ ㅋ 3 | bioskr | 2006.09.16 | 1,483 | 17 |
6076 | 금요일 나들이-처음 가 본 절 마곡사 5 | intotheself | 2006.09.16 | 1,804 | 14 |
6075 | 어느 집앞 풍경~~~~~~~~~~~~~~~ 4 | 도도/道導 | 2006.09.16 | 1,433 | 8 |
6074 | 북한산에서 남쪽으로 | 엘리프 | 2006.09.16 | 943 | 34 |
6073 | 속초 동명항 1 | remy | 2006.09.15 | 1,375 | 29 |
6072 | 제주도 갈까나 말까나 2 | 레나 | 2006.09.15 | 1,252 | 14 |
6071 | 나만빼고 2 | 지미니맘 | 2006.09.15 | 1,281 | 17 |
6070 | 드뎌 제모습을 공개합니다. 6 | 벼리네 | 2006.09.15 | 2,159 | 23 |
6069 | 가을을 준비하는 계곡~~~~~~~~~~~~~~~~~~~~~~~~.. 2 | 도도/道導 | 2006.09.15 | 921 | 30 |
6068 | 즐거운 마음으로 점심을 산 날 2 | intotheself | 2006.09.15 | 1,637 | 31 |
6067 | 전국공예품대전에서 찍은 사진 2장... 1 | 정화사랑 | 2006.09.15 | 996 | 29 |
6066 | 그리우냐고~ 내게 묻는다면 2 | 안나돌리 | 2006.09.14 | 1,339 | 8 |
6065 | 하루의 시작~~~~~~~~~~~~~~~~~ 3 | 도도/道導 | 2006.09.14 | 1,074 | 33 |
6064 | 이것은 무엇인가요. 4 | 여진이 아빠 | 2006.09.14 | 1,508 | 62 |
6063 | 추억의 사진 한 장 4 | 까망포도 | 2006.09.13 | 1,645 | 8 |
6062 | 옥정호의 여명~~~~~~~~~~~~~~~~~~ 3 | 도도/道導 | 2006.09.13 | 1,046 | 16 |
6061 | 마두 도서관 가는 길에 만난 장미꽃의 향연 1 | intotheself | 2006.09.13 | 2,115 | 110 |
6060 | 가을 입구에 선 마이산~~~~~~~~~~~ 5 | 도도/道導 | 2006.09.12 | 1,231 | 15 |
6059 | 詩를 읊고픈 날에~ 2 | 안나돌리 | 2006.09.12 | 1,964 | 216 |
6058 | 가을 꽃,색깔에 반하다 3 | intotheself | 2006.09.12 | 1,660 | 91 |
6057 | 구월의 호수공원에서 만난 5 | intotheself | 2006.09.12 | 1,490 | 56 |
6056 | 우연이라기엔 너무 절묘한 8 | intotheself | 2006.09.12 | 1,861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