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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변두리에 저희집 처음으로 장만했습니다 (사진5)

| 조회수 : 3,299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6-07-17 22:02:28
거실의 손님용 화장실과
부엌입니다.
부엌이 집에 비해 좀 작은 것 같아 뒤편 데크 쪽으로 좀더 확장해서
조리대와 김치냉장고, 세탁기를 둘 예정입니다.
확장 부엌과 부엌사이에 문이 있어 그 곳에서 조리하고
빨래 돌리고 김치 냉장고 두면,
음식냄새가 실내에 퍼지지 않고 기계 소음도 줄일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mom
    '06.7.17 11:21 PM

    주방 씽크대 옆으로 큰 창이 있어서 너무 좋아보여요. 환기하기 너무 좋겠어요.

  • 2. 돼지맘
    '06.7.18 9:19 AM

    와..세면대가 독특하네요.
    저런집을 짓고 살았던 사람은 누군지 궁금해집니다

  • 3. shortbread
    '06.7.18 10:28 AM

    happymon님,
    주방 씽크대 옆으로 창이 있을 뿐 아니라
    그 옆으로 뒷문이 나 있어 환기가 정말 잘 될 것 같아요.
    문 뒤로 연결된 데크에 보저 주방을 더 만들 예정입니다.
    돼지맘님,
    1 층 욕실 세면대와 거울, 현관 거울까지 모두 독특한 자주색 타일로 되어 있더군요.
    인테리어 담당하신 분이 호텔인테리어 하신 분이라네요.
    그래서인지 흔치 않은 안목으로 집을 꾸민 것 같습니다.
    다음 사진의 2층 세면대는 더욱 독특합니다. 사실 가장 맘에 들어요!

  • 4. 스파티필름
    '06.7.18 12:03 PM

    진짜 집이 넘넘 예쁘네요. 정말 축하드려용~~!!!!!

  • 5. 체리공쥬
    '06.7.19 10:04 PM

    초록색 주방타일 넘 시원하고 예쁘네요

  • 6. 내사랑멕틸다
    '06.7.20 3:09 PM

    부엌이 젤 마음에 들어요,,,그린 타일 넘 좋은 데요...

  • 7. shortbread
    '06.7.27 3:28 PM

    주방 확장된 공간도 나중에 보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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