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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두달 된 둘째 입니다.

| 조회수 : 1,907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6-08 16:25:01
첫째땐 이맘 때 앨범 2권이 꽉차고 캠코더도 계속 찍었었는데
둘짼 사진도 뜨문뜨문 캠코더도 겨우 한 번 밖엔 못 찍었네요.

엄마가 산후조리 해주러 오셔서 아직까지 봐주고 계신데도
두 돌, 갓난쟁이 둘 키우기가 이렇게 숨찰 줄 이야...

혼자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빡깜빡
    '06.6.8 4:54 PM

    인형사진인줄 착각...
    갓난아기 눈이 이렇게 클수있다는것에 놀라울따름입니다
    제 아이 둘다 어릴땐 눈을 떠도 거의감은수준...
    지금도 큰딸은 눗으면 사라지는 눈을가지고 있죠.(큰딸 보면 승질 부림)
    암튼 인형같은 둘째아가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새삼스럽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그렇네요.

  • 2. 영현맘
    '06.6.8 4:58 PM

    아기가 너무 예뻐요. 두달된 아기가 이목구비가 뚜렷하네요.
    커서 한 인물 할것 같은데요.

  • 3. 양파공주
    '06.6.8 5:30 PM

    어머야 너무 이뻐요..
    인형이 따로 없네요..아가만 봐도 행복하시겠어요.

  • 4. 유진이
    '06.6.8 7:11 PM

    두 달 밖에 안된 아가의 이목구비가
    어쩜 저리도 또렷할까요?
    아기가 너무 예뻐요.
    아기가 너무 예뻐 리플 달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아기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랄게요.

  • 5. 소박한 밥상
    '06.6.8 9:21 PM

    눈의 크기가 그리고 아름다움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
    선명한 쌍꺼풀
    코도 우뚝 !!
    자랑하고 싶으셔서....흐흐흐~~~~~~~

  • 6. windori
    '06.6.9 5:16 PM

    마구마구 이쁘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쁠수가 있는지...

    코낮고 쌍꺼풀없는 저로서는...ㅠ.ㅠ

  • 7. 달파란
    '06.6.9 7:37 PM

    와~ 넘 이쁜 아가에요
    태교삼아 한참 봤어요 ㅎㅎ
    근데 아까부터 이게시물만 들어오면 태동이 ....
    라이벌 의식 느끼는건가 --;;;;;

  • 8. 도도
    '06.6.10 8:59 PM

    아가가 너무 이뻐요..

  • 9. 천하
    '06.6.10 10:02 PM

    너무 이뿌네요..

  • 10. 홍시
    '06.6.10 10:38 PM

    앙~ 너무 이뽀!!!
    저도 셋째 도전할까여? ^^:

  • 11. 오렌지
    '06.6.10 11:52 PM

    너무너무 귀엽네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세요
    5학년이 넘어는데 지금도 아기 낳아 기르고 싶어요
    이런 아기 볼때마다......

  • 12. SilverFoot
    '06.6.21 3:32 PM

    인물자랑 하시는군요.
    으흐흐 정말 정말 부럽삼.
    어쩜 눈도 저리 크고 코도 오똑한가요.
    인물이네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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