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민지 돌잔치 사진이예요..

| 조회수 : 1,605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3-05 23:46:41
울 민지가 드디어 돌잔치를 무사히 잘 치뤘답니다.
돌잔치날 오전에 1시간 밖에 안자서 무지 걱정했는데..
역시나 효녀였습니다..짜쯩도 안내고 사람들이 많아서 좋은지
방실방실 웃으며 끝까지 주인공답게 잘 했네요..
울 민지는 쌀을 잡았답니다. 옆에서 엄마가 연필을 잡으라고
열심히 유도했지만 소용이 없었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물처럼
    '06.3.6 12:19 AM

    축하드려요..
    근데 쌀은 무슨의미인가요??

    잘산다는 뜻인가??

    아기들 돌잔치 끝나고 나면 병나던데,, 괘안은가여??

  • 2. 민지맘
    '06.3.6 8:55 AM

    네..쌀은 부유한 재산을 뜻한다네요...울 민지는 잡은 쌀을 먹기까지 했으니 정말 재산이 많을려나봐요..ㅋㅋ 요즘 다들 돈이나 연필, 실등 좀 흔한것들을 잡던데..울 민지는 쌀을 잡아서 저도 무슨의미인지 다시한번 찾아봤답니다..울 민지 병 안나고 잘 지내요..감사합니다.

  • 3. 망구
    '06.3.6 9:49 AM

    근데..머리에 쓰고 있는거..전 저런 스따일 첨 봐요... 넘 귀엽네요...좀 무겁지 않았을까...

  • 4. 곰곰
    '06.3.6 1:50 PM

    떡이 넘 이뽀여...민지도 귀엽고요

  • 5. 강아지똥
    '06.3.6 2:31 PM

    민지 돌 축하해요^^
    민지가 머리에 쓴건 색동굴레라고 한답니다. 넘 예쁘네요~

  • 6. 석두맘
    '06.3.6 2:36 PM

    어머.. 인형같아요^^

  • 7. 오이마사지
    '06.3.6 3:03 PM

    돌상이 넘 특이하고 이뻐요....^^
    굴레도 넘 잘어울리고....
    민지사진이 좀 크게 나왔다면...하는 아쉬움이....ㅎㅎ

  • 8. 민지맘
    '06.3.6 3:47 PM

    모두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색동굴레가 무거웠을라나요..그 생각은 못하고 이쁘게 한다는 생각만으로..요즘 보면 굴레 많이들 쓰더라구요....

  • 9. 쵸콜릿
    '06.3.6 4:09 PM

    민지 인형같아요 ^^

  • 10. 피카츄
    '06.3.6 6:40 PM

    저의딸도 민지인데 추카추카해요^^*

  • 11. 그린
    '06.3.6 9:08 PM

    정말 너무 의젓하고 이쁘네요.
    굴레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882 <확정공지> 아네모 82쿡디카동호회 4차 모임입니다... 17 안나돌리 2006.03.01 1,480 29
4881 맥주 7 엉클티티 2006.03.07 1,313 62
4880 알파벳사랑『고로쇠물 받으러 오르는 길』 2 왕시루 2006.03.06 1,178 65
4879 누가 부자지간이 아니라고 의심할까요? 2 빠삐코 2006.03.06 1,130 8
4878 드디어 봄. 유기농 딸기밭에 다녀오다. 7 여진이 아빠 2006.03.06 1,432 55
4877 웃음은....본인도 즐겁지만...보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3 엉클티티 2006.03.06 1,440 65
4876 노처녀 시집가기 8 반쪽이 2006.03.06 1,856 9
4875 서연이 돌맞이 촬영 13 강아지똥 2006.03.06 1,466 26
4874 슬픈~~~추억의 낡은 카메라 4 안나돌리 2006.03.06 1,046 24
4873 유치원 입학준비..맛자시...여러분 봄이와요....힘차게...출.. 4 망구 2006.03.06 1,196 11
4872 빨래개는 아들 8 김수진 2006.03.06 1,500 39
4871 그냥 뿌듯해서....^^;; 4 remy 2006.03.06 1,379 39
4870 민지 돌잔치 사진이예요.. 11 민지맘 2006.03.05 1,605 16
4869 집단행동(약 십만마리의 가창오리 떼)~~~~ 6 도도/道導 2006.03.05 976 12
4868 배드씬~ㅋㅋㅋ 3 코스코 2006.03.05 1,767 63
4867 일요일 아침 디카를 들고 성저공원에 가다 7 intotheself 2006.03.05 1,147 22
4866 이보다 더 팔불출은 없다!!!ㅎㅎ 11 안나돌리 2006.03.05 1,579 16
4865 햇살과의 밀어(密語) 12 경빈마마 2006.03.05 1,415 42
4864 디카연습 백설공주 2006.03.04 1,219 42
4863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귀엽나? 12 꼼히메 2006.03.04 1,817 7
4862 우리의 멋~~~ 3 안나돌리 2006.03.04 1,008 24
4861 장닭의 부양가족~~~~~~~~~~~~~~~ 1 도도/道導 2006.03.04 1,045 8
4860 우리 마누라가 달라졌어요! 22 강두선 2006.03.04 3,061 35
4859 선비화 5 박빙 2006.03.03 1,206 61
4858 부석사의 노을 2 6 박빙 2006.03.03 1,00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