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 조회수 : 1,371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5-12-05 01:21:47


아침에 너무 추워 혼났습니다...


오랫만에 여유있는 아침....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하는사람/도도
    '05.12.5 1:34 AM

    갑자기 찾아온 겨울에 가을이 떠날 준비를 못한듯 합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 2. 벤드류
    '05.12.5 3:43 AM

    눈위에 떨어져 있는 단풍잎들을 보니 괜히 쓸쓸해 집니다.
    전 눈이 오면 멀리 떨어져 있는 동생들이 생각난답니다.
    아이들도 있는 다 큰 어른들이지만 별고 없이 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멋있는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 uzziel
    '05.12.5 7:17 AM

    베드류님의 말씀에 한표요~
    눈위에 있는 단풍잎들이 쓸쓸함을 느끼게 하네요.

  • 4. 사랑해아가야
    '05.12.5 9:53 AM - 삭제된댓글

    엉클티티님의 사진을 늘 너무 좋아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윗분들 말씀처럼 사진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속상한 일이 있어서 그런지 괜히 울컥.....

  • 5. whiterose
    '05.12.5 10:18 AM

    하얀색위에 펼쳐진 단풍잎들이 넘 예쁘고 싱싱한데요.
    마치 춤추는것같이...(별 같기도하고,꽃 같기도하고)
    하얀눈은 포근하고 소담스러워요.

  • 6. 엉클티티
    '05.12.5 1:39 PM

    듣고보니 저도 쓸쓸해집니다....
    밖이 너무 춥고 길도 미끄럽네요...

  • 7. 코발트블루
    '05.12.5 3:59 PM

    즐~ 감,,,, 추~ 눌 ,,,, ^^

  • 8. 가을조아
    '05.12.6 5:21 AM

    음악도 넘 좋아요. 제가 갑자기 센치멘탈(?)해 지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입니다. 여긴 첨 들어오는데 기분이 좋군요, 앞으로도 계속 들리게 될 것 같은 예감이....

  • 9. tofu
    '05.12.6 10:56 AM

    두툼한 파카 입고 눈밭을 뒹굴고 싶네요...
    눈만 보면 유치해진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35 안나돌리님께 1 intotheself 2005.12.05 1,143 43
4334 문창살 꽃불.. 3 볍氏 2005.12.05 1,075 32
4333 9 엉클티티 2005.12.05 1,371 52
4332 첫눈이 쌓인 새벽길 1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2.05 950 17
4331 오랫만에 샤갈의 그림을 보다 4 intotheself 2005.12.05 1,157 36
4330 설악산과 정동진 6 밤과꿈 2005.12.04 1,237 48
4329 오랜만에 만끽한 첫눈. 3 지우엄마 2005.12.04 1,181 38
4328 꽃3^.^ 3 소림공주 2005.12.04 1,007 52
4327 꽃2^^ 2 소림공주 2005.12.04 1,037 72
4326 겨울의 문턱에서 1 소림공주 2005.12.04 971 91
4325 겨울이면 악뭉같던 기억때문에... 1 정안상사 2005.12.04 1,144 24
4324 눈이 펑펑 오네요 ^____^ 3 artmania 2005.12.04 1,316 52
4323 지금도 내려요 4 뿌요 2005.12.04 978 47
4322 집앞에 있던 꼬마 곰눈사람입니다. 7 밝은바다 2005.12.04 1,055 13
4321 포인세티아~ 1 402호 2005.12.03 1,642 81
4320 저도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었어용~ 2 안드로메다 2005.12.03 1,300 29
4319 ♤♠제1회 디카동호회모임 참석회원님 명단입니다♠♤ 15 안나돌리 2005.12.03 1,122 20
4318 엄마가 만든 셜리 곰돌이 원피스 5 솔이어멈 2005.12.03 1,701 40
4317 자유로에서의 일몰 맞이 3 더스틴 2005.12.03 1,032 57
4316 크리스마스 트리 자랑 놀이 어때요? 오픈맘 2005.12.03 1,253 18
4315 예술의 전당에서 받은 감동 1 intotheself 2005.12.03 1,263 64
4314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1 intotheself 2005.12.03 1,208 15
4313 실패한 사진이지만 ~~~~~~~~~~~~~~~ 6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2.03 888 27
4312 제 아들 딸이에요 6 재민&유림맘 2005.12.02 1,525 61
4311 성게보다 비싼 왕장구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6 냉동 2005.12.02 1,992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