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이라도...
재민이는 만 32개월되었구요
유림이는 만5개월이 되었습니다.
유림이는 아파서 입원을 했던 관계로 100일잔치도 못했어요.
시댁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해서요.
아프고 나더니 뒤집기가 늦어졌는데 뒤집으면서 아주 좋아라 하네요.
이제부터 고생시작이라는 것을 아직은...
지금 큰 애는 바이러스성 장염(요즘 유행이라네요)으로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해요.
이러다가 유림이도 또 아플까봐 무지 걱정이 돼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아들 딸이에요
재민&유림맘 |
조회수 : 1,523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5-12-02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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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돌리
'05.12.3 1:27 AM벌써 아드님은 사진기를 의식한 듯...ㅎㅎㅎ
예쁜 아들과 딸두심이 못내 부럽습니다..특히 공주!!!!
모두들 건강히 자라길 빕니다^^*2. 나미
'05.12.3 8:51 AM좋겠어요,,,아들 딸 골고루.....딸낳구 싶어라....
3. 준성맘
'05.12.3 9:07 AM잘 생기고, 이쁘고..^^ 건강하렴~
4. 미스마플
'05.12.3 9:38 AM어.. 너무 이쁜 아이들이네요.
5. 영양돌이
'05.12.3 10:10 AM에구 아들도 이뿌고 딸고 이뿌고...
나도 딸 낳고 싶어랑...ㅠㅠ6. 양파공주
'05.12.3 11:27 AM아들 잘 생겼네요. 딸도 살인미소..
애들아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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