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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즈이집 큰 딸이..동생을 봤어요~
너무너무 오래동안 82를 못 들르고는..
이제사 빠꼼이 고개를 들이미네요..^^
82는 날로 날로 번창하는구만요
머..다들 잘 지내시져??? (근디..쟤 누구야...? 그러실라나..헤헤)
혹여..기억나는 아뒤나..머 친한척 할 수 있는 누가 없을까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다가..
에구에구..너무 뻘쭘해서리..쩝
그냥 저 둘째 무사히 자알 낳고 한달이 꼬박 지났습니다...자진신고해요..^^
큰애가 일곱살이라 간난쟁이를 어찌 키웠는지 아득하니 그러네요
동생이라면 껌뻑 뒤집어지는 큰아이의 저 사랑스러운 눈빛과
즈이 누나랑 눈 맞추는 둘째녀석 모습이 넘 맘에 들어서..
고슴도치어미의 자식자랑...시간이었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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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미
'05.11.30 2:31 PM어쩜..어쩜....둘이 눈을 저리 꼭 맞추고 있을까...?
2. 강두선
'05.11.30 2:54 PM페프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괜히 아는척~ ^^)
아기도 예쁘고 누나도 예쁘군요.
든든~하시겠습니다 ㅎㅎ3. 메밀꽃
'05.11.30 3:59 PM서로 마주보는 눈빛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4. divina
'05.11.30 4:10 PM어머 페프님 사진 올리신다고 귀띔이나 해주시지..
82에서 저 이제 알게됐잖아요..ㅎㅎ
우리도 첫째가 딸이고 (여섯살) 9개월 둘째가 아들이어요..ㅎㅎ
제가 드린거 유용하게 쓰시겠네요..전 다 커버린 줄 알고요,,낳으셨다고 해서 몇 개월 된 줄 알았는데..
오옷 한달된 아가가..저의 둘째도 바로 엊그제 저런 아기였던것 같은데 벌써 9개월..^^
넘넘 이쁘네요 둘 다~ ^^ 산후조리 잘 하시구요~~ ^^5. 풍녀
'05.11.30 4:39 PM새롭겠어요~
6. 김혜경
'05.11.30 6:00 PM아가가 너무 이쁘네요..따님도 너무 이쁘구요..
축하드립니다, 건강은 좋으시죠??7. 준성맘
'05.11.30 6:03 PM뿌듯하시겠어요. ^^ 저도 형이 동생 꼭 안아줄 때나 둘이 손잡고 오는 것보면 너무 이쁘더라구요.^^
8. capixaba
'05.11.30 6:40 PM정말 너무 예쁜 사진이네요.
아가도 이쁘고 큰 딸도 이쁘고...
저 눈빛도 이쁘구요....9. 호리
'05.11.30 8:18 PM따님과 아가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축하드립니다10. 현윤맘
'05.11.30 8:32 PM우리집 큰애 누워 있는 것 같아요.
아가들은 왜 이리 비슷할까요...11. 냉동
'05.11.30 9:55 PM다정한 눈빛이 오가는걸 보니 참 부럽군요.
12. 김선곤
'05.12.1 8:10 AM누나와 동생이 많이 닮아 보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
13. 망구
'05.12.1 12:35 PM따뜻한 누나의 얼굴이 넘 예뻐요...아가 멋지게 키우세요..축하합니다..
14. 사랑맘
'05.12.1 1:16 PM축하드리려요~~~~
재미나겠어요~~
힘든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언제 키웠나 싶쟌아요
딸~~~아들~~~백점 엄마네요15. 강아지똥
'05.12.1 10:20 PM동생이랑 누나랑 너무나 많이 닮았어요^^
기억합니당~ㅋ
몸조리 자알~하시구요~앞으로 자주 뵈어요~16. 아티샤
'05.12.4 1:08 AM너무 너무 행복하고 예쁜 사진이네요...
근데 아기들은 정말이지 너무 금방 자라요.
지금 8개월된 울 아들도 저렇게 아기였던 (물론 지금도 아기지만...) 때가 있었다 싶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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