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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일광욕을 즐기는 울집 강쥐....티나&토토

| 조회수 : 1,225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11-13 11:36:53





♠따뜻한 늦가을 볕이 드는 베란다에서
울 큰딸리미가 사색에 잠겨 있네요...



♠나른하였던 지 하품도 해 가며....
같이 일광욕하라고 작은 넘을 델다 놓으니
얼굴에 불만이 가득해 보이는 토토!!!ㅎㅎㅎ



♠우아한 티나에 비해 토토는 엉거주춤~~~~



♠어때?? 따뜻하고 좋치??? 토토..티나야!!!!



♠눈에 잠이 실실 오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내 욕심이 예쁘게 두넘을
담아 주는 건 데....소리를 꽥 질러 보니..
이제사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협조를 하네요...
두넘 사진 찍기가 이리 어려워서야!!! 에효~~~~~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lie
    '05.11.13 2:15 PM

    말티즈 이름이 티나 인가요? 토토도 너무 이쁘지만 우리 막둥이랑 같은 종인 티나가 저는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전 강아지 엉덩이 만지는거 제일 좋아해요. ^^;; 토닥토닥 해주면 말랑말랑 한게. ㅎㅎㅎ
    우리 막둥이 대신해서 보고 갑니다.
    애기들 사랑을 듬뿍 받고 크는게 눈에 보이네요~ 눈물 자국도 하나도 없고, 브리딩도 깔끔하게 잘된게..
    안나돌리님 글 늘 잘보고있어요. ^^

  • 2. uzziel
    '05.11.13 2:30 PM

    너무나 예뻐요. ^^*
    저두 강아지 정말 키우고 싶은데,,,
    신랑이 너무나 싫어라~해서요.
    부러워요.

  • 3. 냉동
    '05.11.13 5:07 PM

    눈을 똥그랗게 뜬게 말을 알아 듣는것 같네요.

  • 4. 꿀꿀돼지
    '05.11.14 1:47 AM

    앙.....너무너무 이뻐요..
    저희도 시츄.요크.말티 키우는 엄마랍니다^^
    아...넘 이뽀요..우리애들도 베란다에서 매일 일광욕 한답니다.

  • 5. 멋진날
    '05.11.14 9:11 AM

    둘이 넘 다정해 보이네요.. 남과 여인가
    제가 넘 강아지를 좋아해요. 특히 말티즈를
    지금 환경이 안되서 못기르지만 언젠가 다시 이쁜개를 키우고 싶어요

  • 6. 한번쯤
    '05.11.14 3:32 PM

    둘이 함께있어서 너무 보기 좋아요..우리집두 푸들모녀 둘이거든요 ㅎㅎ심심하지않구 외롭지는 않을거같아요....토토랑 티나두 달리기 잘하죠? 어제 주문진다녀오면서 평창휴게소에서 차에서 내려놨더니 거의 전국체전 수준으로 주차장을 뛰어댕기는데 무섭더라구요 ㅎㅎ..표정관리두 잘하는 토토랑 티나...
    이쁘게 잘 커라...

  • 7. Neo
    '05.11.14 5:44 PM

    아이고~ 이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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