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의견좀 주세요> 82쿡 디카동호회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 조회수 : 1,316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11-11 23:03:38
디카에 관심을 갖고 계시거나
혹 더 배우고자 하시는 분..
특히 지도를 해 주시고 싶은 분..
모두의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제 나름대로의 생각은 처음 모임에서는
일정기간의 지도를 받고....
여기 회원님중 지도를 주시면 더욱 좋겠고
나서 주시는 분이 계시지 않으면 강사초빙을
한다던가...하여 기초를 이론과 실기를
통해 배우고 나면 한달에 한번씩 일산 호수공원이나
고궁에 모여 촬영도 하고 서로 정보도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이였으면 하는 데
저도 이런 모임을 전혀 모르는 바 인지라~~

동호회 모임을 갖고 계신 회원님들의 조언을
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또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의 의견도 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일정기간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다시 공지를 드리려 하오니
많은 의견과 조언을 주시길 바랍니다....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하는사람/도도
    '05.11.11 11:08 PM

    저도 끼워주시면 배우겠습니다.~^^

  • 2. kimi
    '05.11.11 11:12 PM

    호잉!
    도도님은 배우시는 수준이 아니라,
    가르쳐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 3. 안나돌리
    '05.11.11 11:14 PM

    도도님...
    도도님....도도니~~~임...
    정말 가까이 계시면 막 조르고
    싶은데....쪽지로라도 솔직한 답변좀
    주세요....!!! 이리 나서도 될 일인 지...
    잘 이끌어 질 지...여러 생각끝에 일단은
    부딪히고 보자는 생각으로 의견을 묻기로
    한 거거든요....^^

    진짜 전 이리 운만 떼고 맡아서 이끌어
    주실 분을 간절히 바랍니다...^^
    총무는 할께요!!!

  • 4. carepe
    '05.11.11 11:21 PM

    안나돌리님..
    아래 사진들 정말이지 멋있네요..
    사진 정말 짤 찍으세요..
    저두 디카사진 촬영법 무지 배우고 싶어요..

    관련 리플글은 아니지만, 혹시 사용하고 계신 디카 기종이 어떻게 되나요?
    전 니콘 사용하고 있어요.

  • 5. 안나돌리
    '05.11.11 11:25 PM

    에고..전 답답해서
    더 배우고자 이리 의견수렴하고 있는 데..^^;;;

    사용하고 있는 기종은 캐논 A6이거든요.

  • 6. 사랑초
    '05.11.12 8:42 AM

    관심은 많은데... 전혀 초보인데..배우고싶은데, 저같은 사람도 되나요?..

  • 7. 안나돌리
    '05.11.12 9:24 AM

    사랑초님..
    초보로 배우는 거얘요^^
    기초부터 배워 볼라 하거든요...^^

    사진은 자꾸 찍어 보아야 한다니까
    모여서 찍어 보구 또 서로 정보교환하구요
    그러면서 친목도 다지고요^^
    꼭 참여해 주세요...

  • 8. 안나돌리
    '05.11.12 9:26 AM

    아...
    carepe님..
    같이 꼭 함께 배우세요.
    많은 참여를 위해 주말모임도
    좋겠는 데...어떠신 지...!!!

  • 9. 남양
    '05.11.12 10:24 AM

    저두 디카로 사진 잘찍고 시포요..
    저두 끼워주세요..
    내년부턴 널널할꺼 같거든요...

  • 10. intotheself
    '05.11.12 10:30 AM

    안나돌리님

    저는 주말이 제일 바빠서 어렵겠지만

    주중에 낮에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만약 주말에 해야 한다면 주중에도 한 번 보너스로 만나서

    지도해주시면 어떨까요?

    내년에는 정말 가능하면 화요일 하루를 전부 비워서 오전에는 그림 보고

    오후에는 음악회에도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마음속에 담아두셨다가

    제게도 기회를 주시면하고 재삼 부탁드립니다.

  • 11. 강두선
    '05.11.12 11:52 AM

    안나돌리님의 저 열정~!!
    존경합니다. ^^

  • 12. carepe
    '05.11.12 2:06 PM

    안나돌리님..
    제 질문에 대한 리플글만 확인하구 컴을 꺼버려서.. 지금 확인했네요.

    사실, 동호회할정도면 디카 기능도 그렇고 쭘도 몇배줌 돼야 하지 않나요?
    전 니콘 쿨픽스 3200 사용하고 있는데, 기능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몰라서 사용을 못하고 있기도 하구요)

    인물사진과 의류 사진을 많이 찍고 있는데, 전 의류사진을 잘 찍고 싶어요..
    풍경사진은 말할것 도 없구요..
    의류사진 찍을려면 어느정도 화소수에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정말 배우고 싶었거든요..

    디카동호회(김유식의 디시인사이드)에 들어가봐도 특별한 기술을 배울 수 없어 답답했는데...

    안나돌리님 댁은 어디세요?
    저는 일산 화정 근처랍니다..

    글이 두서없이 오합지졸이라 죄송^^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13. 안나돌리
    '05.11.12 2:07 PM

    남양님...
    반갑습니다...꼭 함께 하세요!!!

    intotheself님..
    제가 지도할 수준은 못 되고요...ㅎㅎㅎ
    시간을 어떻게 맞추어 보도록 하지요^^

    강두선님...
    헤...흉보시는 것은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ㅋ

  • 14. 안나돌리
    '05.11.12 2:15 PM

    앗..바로 carepe님이???

    지금은 배우는 단계이니
    뜻있는 분들이 모여서 여러가지 의논을
    해서 이곳 작가(?)분을 모셔 보던 지 아니면
    강사초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차 배우면서 디카는 그때에 강사님께 의논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선 갖고 계신 디카는 본인이 책자 보시고
    파악을 잘 하라 하더군요.

    참여하시는 분이 많치 않으면 문화센타같은 곳에서
    우선 기초를 배우고요...제가 간단한 포샾은 알려
    드릴 순 있고 서로 서로 정보교환과 함께 모여
    찍어 보고요...제가 감당할 일인 지????ㅎㅎㅎ
    암튼 부딪히면서 모양새를 만들어 가야 할 것 같아요.

  • 15. 청미래
    '05.11.12 6:53 PM

    저도 토요일 오후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마침 남편이 요즘 사진에 쪼매 관심가지는 마누라에게 수동 겸용 디카하나 사주겠다고 자꾸 그러는데 그 정도 만지려면 아무래도 좀 배워야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튼 수고가 많으시네요.

  • 16. hippo
    '05.11.12 9:53 PM

    저도 디카도 포샵도 할줄 모르는 왕초보라 배워보고 싶은데 집도 멀고.
    디카도 자동으로 초보자용이라 더 배우려면 디카도 새로 사얄것 같고,
    직장에 다니니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아잉~~~ 어쩌지요?

  • 17. 달래언니
    '05.11.12 10:24 PM

    부러워용~~~
    가까이들 사시는 분들은 서로 좋으시겠어요.^^

  • 18. 아임오케이
    '05.11.12 11:53 PM

    저는 디카는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이쯤에서 "저도 많이 아는건 없지만 제가 하는 한도내에서 성의껏 제가 가르쳐 드려 볼께요" 하고 용감하게 나서주는 분이 계시면 정~말 좋겠는데...
    그렇지요? 돌리대장님!

    저는 도움이 되어드릴 아무 힘이 없지만...
    우리의 용기있는 돌리님께 힘이 되어주실 분이 나타나길 빌어드립니다.

  • 19. 그린
    '05.11.13 1:46 AM

    저두 배우고 싶어요....ㅡ.ㅡ
    안나돌리님 화이팅!!!^^

  • 20. 오리아나
    '05.11.13 9:37 AM

    저는 정말 디카 on,off밖에 못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괜찮다면 저도 배우고 싶은데.....

  • 21. 핑크로즈
    '05.11.13 12:16 PM

    저도 꼭 끼워 주세요

  • 22. 안나돌리
    '05.11.13 9:41 PM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아
    지금 맘이 설레고 있어요...^^

    기대하셔도 될 듯 합니다....ㅎㅎㅎ

  • 23. 아티샤
    '05.11.13 10:43 PM

    저도 부지런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한창 재롱을 부리고 있는 우리 아기 사진 좀 멋지게 찍어 보고 싶어요.

  • 24. 쥴리
    '05.11.13 11:06 PM

    앗! 여기에 손들면 되나요?
    저요^^저요^^
    전 올림푸스 c-5050가지고 있어요~
    기대되요~

  • 25. 소림공주
    '05.11.14 10:09 AM

    반가워요.
    저도 꼬~옥 배우고 싶어요
    아주 많이 답답 했거든요.
    끼워 주실련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202 철 없는 진달래.. 4 여진이 아빠 2005.11.14 1,144 52
4201 아낙이님 너무 좋아한다 4 김선곤 2005.11.14 1,487 39
4200 선악과(善惡果) 1 Neo 2005.11.14 1,084 10
4199 벌써 가을도 끝나갑니다....아침에 추워요... 8 엉클티티 2005.11.14 1,626 26
4198 아주 좋은 소식을!!! 도도님께서 디카동호회를~~~ 23 안나돌리 2005.11.14 1,459 18
4197 새벽에 디카를 들고 나가다 2 intotheself 2005.11.14 1,030 10
4196 왕새우 소금구이~~~~~~~~~~~~~~ 3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1.14 1,477 8
4195 돌파리가찍은 주산지 13 어부현종 2005.11.14 1,457 34
4194 네 안의 적을 길들여라 3 intotheself 2005.11.13 1,060 12
4193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6 아만다 2005.11.13 1,583 25
4192 주산지 6 양성환 2005.11.13 1,077 10
4191 일광욕을 즐기는 울집 강쥐....티나&토토 7 안나돌리 2005.11.13 1,225 12
4190 <스크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3 안나돌리 2005.11.13 1,716 31
4189 질서와 자유~~~~~~~~~~~~~~~~~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1.13 935 76
4188 12박 13일 성지 순례 잘 마치고 왔습니다 10 김선곤 2005.11.13 1,641 12
4187 종묘, 창경궁 나들이 3 그린 2005.11.13 1,239 27
4186 안나돌리님께 4 intotheself 2005.11.13 1,065 20
4185 환상의 벨리 댄스 2 fobee 2005.11.12 1,506 91
4184 우리아기 백일사진... 7 식탐대왕 2005.11.12 944 15
4183 광주의 아올다 센타 화장실 풍경 1 좋은 생각 2005.11.12 1,690 72
4182 해여림 식물원에서 1 좋은 생각 2005.11.12 1,462 80
4181 함께한지 어언 2년... 4 광년이 2005.11.12 1,129 16
4180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2 도빈엄마 2005.11.12 1,311 14
4179 <의견좀 주세요> 82쿡 디카동호회 모임을 갖고자 합.. 25 안나돌리 2005.11.11 1,316 16
4178 <남녘기행>의 마침표...강천산!!! 9 안나돌리 2005.11.11 1,69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