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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의 주봉들을 보시겠어요??

| 조회수 : 1,006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5-11-04 09:52:53






우이동에서 삼각산을 오르는 도선사의 오른쪽으로

백운대를 오르는 길목의 입구입니다...




아직은 가을 단풍이 남아 있더라구요^^

늦둥이들 인가 봅니다...





빨간색도 이쁘지만 이런색의 단풍도 단아해 보이더군요^^




이제 마악 떨어져 있는 예쁜 단풍잎도 한장 담아 보았어요~~~




하늘재를 지나 북한산장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좀 을씨년스러운 것이...곧 겨울이 들이 닥치겠죠??




북한산장으로 오르니 이리 옛날 우물이 있어 반가웠답니다.




맛난 점심을 배불리 먹고

우물에서 한 두레박 물을 길어

마시기도 하고 산행때 먹을 식수병에 보충도 했답니다.





위문에서 산성쪽으로 통과하자 마자

밑에서 올려다 본 백운대의 거대한 모습입니다.^^




위문에서 용암문으로 접어 들면서

내려다 본 염초봉과 원효봉입니다.....

삼각산 풍광의 으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그렇게 가 보고 싶었던 숨은벽입니다..

여기는 숨은벽의 뒷모습으로~~~

숨은벽 정면의 릿지는 우리 거북이에겐 절대 불가능하고요..ㅎㅎ


백운대를 둘러 이리 숨은벽의 옆구리(?)로

하산을 한 것만으로도 감개가 무량했습니다....ㅋ




숨은벽 계곡을 타고 하산을 하며

뒤돌아 보니 오른쪽 백운대와 왼쪽의 인수봉사이로

숨은벽의 자태가 확연히 드러 나는군요^^

아...다시 보아도 감개가 무량합니다요!!!ㅎㅎㅎ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발트블루
    '05.11.4 6:02 PM

    흐미~ 아까운단풍들이 지고있는모습이네요...ㅋ

    이제 낙엽비맞으며 저길을... 걸어야겠네요 ^^

  • 2. 안나돌리
    '05.11.4 6:16 PM

    블루님...
    반가워요...
    지난 주 숨은벽 갔다 오신 게
    엄청 궁금해요..릿지하셨는지요???

  • 3. 시간여행
    '05.11.5 12:01 AM

    안나돌리님 안녕하세요?
    정말 부지런하신것 같아요...산을 사랑하시는 모습도 좋구요...
    게으른 저는 눈으로만 멋진풍경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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