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논들 좀 구경하세요^^
구경하는 데 있어서 만큼은 저희집이 소유자인 듯...ㅎㅎ(뒷 베란다에서 사진처럼 보여요)
서울서 이사온 후 좋은 점 중의 하나는
논을 볼 수 있다는 거예요...(이거 나이들어 간다는 명백한 증거죠? 이를 우째~)
제가 사는 동네는 이렇게 안개가 매우 심해
어느 날은 뒷 베란다에서 앞이 하나도 안 보일 때가 많아요...
오늘은 그리 심하지 않은 것 같아 한 번 찍어봤어요^^
이사 올 때의 초록 물결이 이젠 황금으로...
신랑이랑 이 농로길 걸으면서
논 주인 행세하는 게
얼마나 꿀맛인지...ㅎㅎ
"올해도 풍년이야..."
"그러게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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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나돌리
'05.10.24 8:06 AM무쟈게 재미있으신 분 같아요...^^
구경하는 데 있어서 만큼은 저희집이 소유자인듯~~~ㅋㅋㅋ
저도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아주 부자가 될 것 같습니다...ㅎㅎㅎ2. 매드포디쉬
'05.10.24 8:37 AM안나돌리님^^
부~자 되세요!!! ㅎㅎ3. june
'05.10.24 8:39 AM사진만 먼저보고서 진짜 저게 전부? 이렇게 생각했는데.
바로 보이는 글에 웃어버렸어요.
남편분이랑 두분이서 산책하시면 참 좋으시겠어요.4. 매드포디쉬
'05.10.24 8:45 AMjune님^^
저 논이 전부 제 것이면
벼 베느라 바빠서
82에 글 올릴 시간이나 있겠어요? ㅎㅎ
제 글에 웃으셨다니^^기분 좋네요...저도 ㅋ~5. 찬미
'05.10.24 10:20 AM82 식구들은 한결같이 배경좋은곳에 사시는듯...저만 배경없는 곳에서 사는듯해서 슬퍼용 잉잉
6. 강두선
'05.10.24 10:54 AM마님~!
올 농사 풍년이니 올 가을엔 소인 장가 보내주시겠다는 약속 지켜주십셔~ (이대근 톤으로...)7. 미스마플
'05.10.24 1:46 PM"올해도 풍년이야..."
"그러게요...호호호"
저는 이 대목이 더 즐거웠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사시니 좋으시겠어요.8. 매드포디쉬
'05.10.24 2:04 PM강두선님^^ 수확하는 거 봐서요^^...블로그 드뎌 만들었어요...샌님 ㅎㅎ
미스마플님^^...논들을 향해 팔을 휘~저으면(우리 것인양) 그 기분이란!!!(한 뼘도 우리 것 없지만^^)
신도시 확장하면서 없어질 지도 모르지만(아직까진 절대농지)
계속 주인 행세하게^^안 없어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ㅎㅎ9. 열쩡
'05.10.24 2:58 PM어디 사세요?
저 뒤에 아파트보이는거 보니깐
머잖아 사라져버리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제발 그냥 좀 나둬주세요~10. 딸딸이맘
'05.10.24 3:38 PM여기가 혹시 경기도 시흥쪽이 아닌가요?
11. 매드포디쉬
'05.10.24 3:47 PM열쩡님...딸딸이맘님^^
여기는 김포예요 ㅎㅎ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앞 쪽엔 홈+
뒤 쪽엔 이렇게 멋진 논이^^
정말 도농복합마을입니다 ㅎㅎ
열쩡님 말씀대로 그냥 좀 나둬주면 좋겠는데
제 맘이고 욕심이겠지 합니다...12. 린다
'05.10.24 4:25 PM앗...저희집이랑 가까운데 사시는군요. 저 한국아파트 살아요. 이웃사촌이네요 ^^ 무지 반갑네요~
13. 매드포디쉬
'05.10.24 7:03 PM앗...정말요...ㅎㅎ
전 한국아파트 건너 쌍용아파트요^^ 정말 무지 반갑네요~
방금 한국 건너갔다왔는데...외숙모 사시거든요...
다니시다가 젤루 이쁜 아줌마 보면 "혹시...매드포디쉬님 아니세요?"라고 물어봐 주시길^^14. 달래언니
'05.10.25 2:43 PM매드포디쉬님^^ 정말 재밌으셔요...ㅎㅎㅎ
전 벼가 노랗게 익은 논둑길을 늘 걸으면서도 한번도 못해본 생각이어요.
님글 읽으면 항상 제 입이 옆으로 벌어지네요.(안그래도 큰 입)15. 봄
'05.10.25 7:33 PMㅎㅎ 낮익은 풍경이다 했더니..저희 언니집에 김포거든요. 대우 아파트.
16. 강두선
'05.10.25 7:51 PM사진을 다시한번 찬찬히 보니 매드포디쉬님 정말 이쁘시군요.
바깥분도 멋지시고...
그 앞에서 하인 돌쇠놈 장가 보내달라고 칭얼거리고 있군요...
사진에서 붉은 옷 입고 계신분이 매드포디쉬님 맞지요?
잘 안 보이시는 분은 제 돋보기 빌려드릴까요?17. 매드포디쉬
'05.10.25 8:26 PM봄님...그러세요? 암튼 반갑네요^^
달래언니님...속이 없어서 그래요^^
강두선님^^
저 배 터지는 거 보구 싶으세요? 넘 웃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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