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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호랑나비 옆모습

| 조회수 : 1,735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5-09-09 13:07:20
저기 입에 쭉 나온 것이 꿀을 빨기위한 대롱인 것 같습니다...
아닌가????
벌만 꿀을 먹는 줄 알았는데....???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co
    '05.9.9 1:55 PM

    오...대략 곤충도감 이옵니다.

  • 2. 기도하는사람/도도
    '05.9.9 2:40 PM

    추천 한방 들어갑니다.~~~~^^

  • 3. 반까망이
    '05.9.9 3:25 PM

    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여..

  • 4. bingo
    '05.9.9 4:18 PM

    하~~~ 찬탄의 한숨소리가...
    제가 나비를 참 좋아해서 악세사리도 주로 나비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섬세하고 예쁜 나비는 아직 못보았다지요.
    꽃과 나비. 아이들 말로 대빵 멋집니다.

  • 5. 커피한사발
    '05.9.9 5:40 PM

    앗싸 호랑나비~ ^..^ 나비가 꽃에 들이대고있군요...-..-;;;

  • 6. 소박한 밥상
    '05.9.9 5:47 PM

    이 정도 색감이 나오는 거 보면
    내 컴퓨터가 고물은 아닌 모양입니다. ㅎ
    꽃과 나비...세상에서 아름다움으로 축복받은 科입니다

  • 7. 엉클티티
    '05.9.9 5:45 PM

    오....추천 한방.....와~....하~~~....앗싸 호랑나비~^..^....ㅋㅋㅋ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그냥 무박여행 훌쩍 떠나고픈.....

  • 8. 엉클티티
    '05.9.9 5:47 PM

    소박한 밥상님....그렇군요.....둘다 아름다움으로 축복받은.....

  • 9. 꾀돌이네
    '05.9.9 7:01 PM

    와~ 호랑나비!!
    호랑나비 아무때나 볼수 없는 거라 하던데...
    역시 색이 찬란한 호랑나비 애벌레가 생각나네요 ^^

  • 10. 뷰디플쏘니아
    '05.9.9 7:24 PM

    우와 정말 멋져요..
    한참 감상 했어요..
    빨리 우리 아이들 불러서 보여줘야 겠네요..

  • 11. 작은애
    '05.9.9 7:33 PM

    색감이 너무 예뻐요
    어떻하면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나 감탄감탄

  • 12. toto
    '05.9.9 9:14 PM

    그놈 참 잘 생겼다.

  • 13. 박하사탕
    '05.9.10 9:47 AM

    와~~~
    이 사진 담아가도 될까요?

  • 14. 엉클티티
    '05.9.10 10:10 AM

    와우~~~~
    사진 막 담아가세요~~~저야 영광이죠...ㅋㅋㅋ

  • 15. 냉동
    '05.9.11 12:59 AM

    대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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