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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프랑스 귀부인들은 어떤 의상이었을까..

| 조회수 : 2,393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5-06-29 12:57:36
왈츠곡을 듣다보니
제가 자주 보는 그림중에 유난히 귀부인 그림을 많이 그리는
James Tissot (French, 1836-1902)의 그림인데..눈이 호사스럽습니다.

>>>>>>>>>>>>>>>>>>>>>>>>>>>>>>>>>>>>>>>>>>>>>>>>>>>>>>>>>>>>>>>>>>>>>>
1870년경 왕성한 작품활동을 한  visual artist (시각 예술 그룹)인데
주로 프랑스 상류층의 생활상이나 귀족들을 많이 그렸는데
범선이 그림에 많이 나와요.
일본풍의 자기나 소품 의상등이 많이 그려진것 보면 그때 일본과의 교류가 활발했는 듯 합니다.



Too Early (1873)


Hush! aka The Concert (1875)


Holiday aka The Picnic (1876)


The Woman of Fashing (1883~1885)
드레스의 레이스도 치렁거리고 모피도 엄청나고...기다리고 있는  남자는
애인인지 궁금하네요.



The Thames (1876)
영국 탬즈강


The Warrior's Daughter (1878)




Waiting for the Ferry (CIRCA 1878)
그림속의 FALCON 이라는 간판은 아마 지금의 KTX같이 빨리 다닌 페리가 있었나 봐요.




The Fireplace


The Garden Bench



The Ladies of the Cars



The Bunch of Violets (1875)



Young Women Looking at Japanese Objects (CIRCA 1870)


The Last Evening (1873)
그림이 잘렸는데 앉아있는 여자의 얼굴이 아주 수심에 가득하니...


The Annunciation: 천사 Gabriel이 성모 Maria에게 그리스도의 수태를 알린 수태고지 입니다.
제임스는
귀족들도 많이 그렸지만 성화도 여러점 있는데 그중 하나 올려 봤어요.
여러 수태고지 봤지만- 특이한 양상의 그림입니다.
【가톨릭】 성모 영보 대축일(Lady Day) ((3월 25일))



The Ball on Shipboard (1874)


Young Lady Holding Japanese Objects (1865)


The Farewel (1871)



In the Conservatory aka The Rivals (circa 1875)

... 다들 웃고 있지만  팽팽한 긴장감 있는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잘린그림속에 앉아있는 여자 얼굴과 젊은남자가 한명이 있는데  안보여서 아쉽네요.



Room Overlooking the Harbor (1876-1878)
여행을 많이 다닌듯 항구그림이 많습니다.


Orphan(circa 1879)



SPRING(1865)


In the Sunshine (1881)
일본 지우산이 유행이었나봐요. 그리고
담요대신 모피를 잔디에 깔은거 보면...모피가 부의 상징은 지금이나 예나 같나 봅니다.



The Princess of Broglie (1895)
녹색의 망토털이 아주 고급스럽고 패셔너블 해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화가의

Self Portrait (circa 1865)약 29세경의 자화상인데 좀 나이들어 보이죠?
Harmony (harmony)

매일 여기서 요리도 세상도 배웁니다. 세상을 배워갑니다.!! 모두들 감사 !!~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엌의지혜
    '05.6.29 2:18 PM

    멋진 그림들 구경 잘했습니다. 갤러리에 온 기분입니다.

  • 2. joylife
    '05.6.29 2:19 PM

    Harmony님...
    그림 잘 보았습니다.
    설명과 비교하면서 꼼꼼이 보았습니다.
    밝음속에 어두운 톤의 색이 섞여 있어서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3. 안졸리나졸려
    '05.6.29 7:17 PM

    저 역시 구경 잘했어요.^^ 만화 속의 의상들, 이거 참조해서 그리지않았나하는 생각이..^^;

  • 4. 델리슈
    '05.6.29 8:19 PM

    오랜만에 멋진 그림 잘봤어요. 완전 빠져들었어요...^^;

  • 5. 초짜주부
    '05.6.29 8:30 PM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부탁드려요~

  • 6. choi
    '05.6.29 9:11 PM

    저도 그림 잘봤어요...고맙습니다...^^

  • 7. 유채꽃
    '05.6.29 11:31 PM

    옷이 너무예뻐요.
    나도 입고싶당....

  • 8. 제주새댁
    '05.6.30 12:24 AM

    저런옷은 지금만든다해도 재료비가 어마어마할듯...
    구경잘하구가여^^

  • 9. 깜니
    '05.6.30 12:55 AM

    너무 멋져요
    저 시대에는 피부가 필수적으로 좋아야 겠다는 생각이..-,.-;;
    그런데
    이 그림 들 출처는요? 저두 볼 수 있을까 해서요

  • 10. uzziel
    '05.6.30 10:13 AM

    여자라면 한번쯤은 다들 입어보고 싶어할거 같은 예쁜 옷이네요.
    어렸을 때...
    공주님 드레스 같은~~~
    보는 것으로도 만족입니다. ^^*

  • 11. 콩콩
    '05.6.30 1:06 PM

    버슬 스탈인가요?
    불편해도...저런 드레스 좔좔 끌고 다니며 살아보고 싶습니다. -.-;

  • 12. sonoma
    '05.6.30 7:33 PM

    저 치마들을 끌고 다니면 하루면 더러워졌을텐데..
    길에 나가면 들고 다녔을까요?
    궁금하네요.
    잠시 갠 햇살에 급히 빨래해서 널은 아줌마 생각입니다.

  • 13. 내맘대로 뚝딱~
    '05.7.1 7:13 AM

    저도 저런 드레스 입고 후적~후적 다니고 싶습니다...우아하게~
    벗뜨...무수리과라서 불가능하겠지요...^^
    그림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그림속의 여인들...참 이쁩니다..

  • 14. 이혜진
    '05.7.2 5:07 PM

    19세기에 유럽 특히 프랑스쪽에서 일본풍이 크게 유행하여 일본의 그림들과 장식품들고 많이 팔리고 또한 일본화풍의 그림도 크게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유명한 반고흐등의 인상파화가들이 그린 일본화풍그림도 많구요. 전에 네델란드 반고흐미술관에 갔었는데 당시 고흐와 교류가 있던 화가들이 그린 일본화풍그림의 전시 섹션이 따로 있었답니다.

  • 15. Harmony
    '05.7.3 8:59 AM

    며칠간 인터넷이 안되어 이제사 들어왔습니다.
    이런 장마에 저런 옷을 입는다는건 불가능하겠지요.
    아마들
    다 하녀가 있어서
    마차가 있어서 땅에 서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그림은 갤러리나 그림카페 검색하면 많아요.

    abcgallery.com ,
    gallery.euroweb.hu
    67.18.13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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