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바쁘시네요~~~~^^
옛날에는 가을 들녁에서나 볼 수 있던 허수아비를 요즘은 철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군요~
농부의 손길이 그 만큼 바뻐 졌나 봅니다.

허수아비와 어미..ㅎㅎ 한복입으셨네요..와~~ 옥수수도 벌써 많이 컸넹ㅎㅎㅎ
사진잘보고 갑니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3067 | 글 하나 12 | 경빈마마 | 2005.06.11 | 1,435 | 14 |
3066 | 열매 1 | 여진이 아빠 | 2005.06.11 | 1,134 | 37 |
3065 | 불쌍한 우리 그이 ㅡ.ㅜ 7 | 짱이 | 2005.06.11 | 2,023 | 8 |
3064 | 졸작이지만.. 11 | claire | 2005.06.11 | 1,567 | 12 |
3063 | 초상화의 매력에 푹 빠진 날2-권력자들의 우상 티치아노 8 | intotheself | 2005.06.11 | 1,231 | 26 |
3062 | 기다림 3 | 샤이닝 | 2005.06.11 | 923 | 20 |
3061 | 초상화의 매력에 푹 빠진 날 2 | intotheself | 2005.06.11 | 1,831 | 20 |
3060 | 시원한 계곡을 오르며...<북한산의 정릉계곡> 6 | 안나돌리 | 2005.06.10 | 1,680 | 11 |
3059 | 호박 고구마 6 | 웰빙 | 2005.06.10 | 2,215 | 46 |
3058 | 찐빵 보고 싶다 6 | 꼼히메 | 2005.06.10 | 1,955 | 7 |
3057 | 비오는 아침에 보는 그림들 2 | intotheself | 2005.06.10 | 1,573 | 13 |
3056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3 | luckymom | 2005.06.10 | 1,372 | 14 |
3055 | 보는 이의 마음도 시원하게~ 5 | 샤이닝 | 2005.06.10 | 1,666 | 12 |
3054 | 여러분 5 | 김선곤 | 2005.06.10 | 1,388 | 15 |
3053 | 그리스의 도자기들(영국박물관에서) 5 | claire | 2005.06.10 | 1,648 | 18 |
3052 | 산딸기 2 6 | 여진이 아빠 | 2005.06.09 | 1,952 | 45 |
3051 | 팔뚝살을 빼야해요...ㅠㅠ 14 | 오이마사지 | 2005.06.09 | 3,211 | 39 |
3050 | 어제 축구기다리기 지루해서........ 4 | 엉클티티 | 2005.06.09 | 1,876 | 16 |
3049 | 허수의 부모님은 오늘도 바쁘십니다. 1 | 샤이닝 | 2005.06.09 | 1,548 | 42 |
3048 | 국제 북 페어에서 바구니에 담은 책들 2 | intotheself | 2005.06.09 | 1,667 | 9 |
3047 | 고슴도치모녀, 생후 4달보고 24 | 깜찌기 펭 | 2005.06.09 | 2,331 | 19 |
3046 | 작년 크리스마스때의 제주도입니다.(3) 2 | 봄날햇빛 | 2005.06.09 | 1,757 | 14 |
3045 | 작년 크리스마스때의 제주도입니다.(2) | 봄날햇빛 | 2005.06.09 | 1,248 | 9 |
3044 | 작년 크리스마스때의 제주도입니다.(1) 2 | 봄날햇빛 | 2005.06.09 | 1,396 | 17 |
3043 | 철원여행 제 2편 11 | 그린 | 2005.06.08 | 1,898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