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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 안에서..

| 조회수 : 2,248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5-06-07 00:26:01
6월 6일 현충일, 연휴의 아쉬운 밤을


파주
헤이리로 바람 쐬려 다녀 왔답니다.



예술인 마을 입구의 아름다운 다리인데






디카 기술이 모자란지라....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아래사진은 어느 선물가게 안의 화장실인데 가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네요.



화장실이 아주 화끈한 빨간색으로 꾸며져 있더군요.



이쁜 장식품이 많은 가게였는데 사진은 사절이라 화장실만 찍어 왔네요.






사방치기 놀이




불빛이 흐르는군요...



연휴들 즐거우셨나요?


좀 어줍잖은 질문이네요. 현충일이었는데..

Harmony (harmony)

매일 여기서 요리도 세상도 배웁니다. 세상을 배워갑니다.!! 모두들 감사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꽁쥬
    '05.6.7 12:32 AM

    헤이리 다녀오셨네요.... 저도 무지무지 가보고싶은곳인데.. ^^

  • 2. 안나돌리
    '05.6.7 4:49 AM

    저는 왜 배꼽만???보이죠...
    보여 주세요...

  • 3. yuni
    '05.6.7 7:21 AM

    싸이계정을 쓰시면 다른사람은 안 보여요. ㅠ.ㅠ -저도 안 보인답니다.

  • 4. gatsby
    '05.6.7 8:00 AM

    전 잘 보이는데요? ^^

  • 5. 달래언니
    '05.6.7 8:17 AM

    저두 안 보여요,, ^^

  • 6. Harmony
    '05.6.7 10:50 AM

    우째 이런일이.~ 그리 선명하던 빨간사진이 사라졌네요..ㅡ.ㅡ
    집에 청소년이 없다보니 컴맹,디맹이 되려하네요.
    죄송스럽습니다.
    곧 아이들이 옵니다. 디카 공부 다시해서 올리겠습니다.

  • 7. 엉클티티
    '05.6.7 5:26 PM

    다음주에 사진찍으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가까운데.....

  • 8. carepe
    '05.6.8 1:07 AM

    엥, 밤에만 보이나요? 지금 보이는데요. 새벽 1시인데.

  • 9. 소금별
    '05.6.8 2:27 PM

    헤이리..
    저는 아이데리고 갔다가 고생만 엄청하고.. 문화수준이 낮아서인지, 마음의여유가 없던 탓인지 그만한 가치를 못느끼고 왔습니다..

    죠기 빨강색 세면대, 혹시 딸기하우스 아닌가요?? 딸기하우스가 맞나??

  • 10. Harmony
    '05.6.9 6:38 AM

    아무것도 손댄게 없는데 사진이 다시 보이네요.
    소금별님 딸기카페 다녀 오셨어요? 빨강세면대는 딸기카페 옆 에 따로 예술인마을 들어가는 곳 있어요. 거기 북하우스 옆에 언덕 올라가는곳에 있어요. 그옆이 황인용 아나운서가 하는 카페가 있고..왜 이름이 생각 안나는지.
    가끔 연주회도 하고 여러 전시도 있어요. 지금은 만화 전시중인거 같았어요. 2층에서 하는데 전 안 올라가 봤거든요.
    예술인 마을이 아직 건설단계라 엉성하긴 하지만 엄청 넓어서
    식구들이랑
    전 자주 가는데 북하우스는 이책 저책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혹 이글을 엉클티티님이 보시면 예술인 마을을 한번 사진으로 소개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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