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민이가 태어난지 두달이 되었답니다.
이젠 앙앙대면서 엄마한테 뭐라 하는것 같기도 하구 ^^@
이 사진은 친정서 산후조리 끝내구 오면서 동생이 찍어준 사진이에요~
엄마랑 아빠가 지민이 가면 서운할것 같다고 해서 뽑을려구요...
웃는모습찍으려고 부단히 애쓴 결과입니다^^
이렇게 웃을때마다 저랑 남편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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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민공주가 인사드려요~!!
지민맘 |
조회수 : 1,10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6-03 18: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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