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생

| 조회수 : 1,604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5-05-14 23:31:41

스무살 동생과 헤어진지
8년....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동생은 집안 어딘가에 남아있습니다.

항상 저뒤에서
형 힘내라고
저를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5.15 12:07 PM

    동생이 멀리 떠나셨나요?

    웬지 그런 슬픈 생각이??

  • 2. 맑공
    '05.5.16 10:59 AM

    제 동생도 19살 꽃다운 나이에 뭐가 그리 급했는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좋은 계절이 돌아오면,
    집안에 무슨일이 있으면...
    지나가는 청년들이 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82 안면도 다녀왔어요~ 8 엘핀 2005.05.16 1,832 39
2781 철원 누드배 농장 야생화 7 김선곤 2005.05.15 1,840 22
2780 그리고 아내이야기... 28 내맘대로 뚝딱~ 2005.05.15 6,493 318
2779 조금 한가한 오후..남편이야기 10 내맘대로 뚝딱~ 2005.05.15 3,444 44
2778 이빨빠진 30개월짜리 울 아들과 그에 형제자매들...ㅋㅋ 7 딸둘아들둘 2005.05.15 1,722 10
2777 절에 다녀오는 길에~ 3 애플파이 2005.05.15 1,395 35
2776 참 귀한 선물 2 intotheself 2005.05.15 2,146 15
2775 동생 2 여진이 아빠 2005.05.14 1,604 45
2774 속리산 법주사 3 샤이닝 2005.05.14 1,118 20
2773 석가탄신일을 봉축하며~~~ 5 안나돌리 2005.05.14 998 13
2772 저희집 강아지에요.. 15 티아라 2005.05.14 1,813 19
2771 콩나물은 절대 아님~ 9 샤이닝 2005.05.14 1,879 14
2770 *질이라고 하지 마세요..웃자고 한번 올려봅니다.. 14 여름나라 2005.05.14 3,045 90
2769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9 줄리아맘 2005.05.14 1,573 22
2768 하루 잘 보내셨나요? 6 경빈마마 2005.05.14 1,501 21
2767 짚신 한컬레 마련 했심니더~ 2 냉동 2005.05.14 1,262 23
2766 이름도 몰라요♪ ♬.. ㅎ~ 14 왕시루 2005.05.13 1,466 28
2765 행운목 꽃이에요. 9 인니 2005.05.13 1,642 38
2764 여기 저기 만개했습니다. 7 후라이팬 2005.05.13 1,420 43
2763 짐보리에서 드뎌 물건이 왔어요... 7 재은맘 2005.05.13 2,382 63
2762 제가 만든 기저귀가방이에요.. 5 노랑감귤 2005.05.13 1,869 10
2761 북한산의 아름다운모습과 산행기.... 25 복사꽃 2005.05.13 1,385 12
2760 가방을 바꿨습니다...ㅋㄷㅋㄷ 10 엉클티티 2005.05.13 3,072 45
2759 웃으랬더니,, 10 푸우 2005.05.13 1,988 18
2758 어제 담아서 싱싱합니다????? 1 샤이닝 2005.05.13 1,59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