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퍼머 중인 껌..
지윤마미.. |
조회수 : 1,721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5-05-04 21:26:57
120760
딸아이의 헤어스타일이 영~~안나와..
오늘 퍼머했어요..................
긴 시간을 물놀이로 보냈네요....
그러니 시간도 빨리 가고...
퍼머한 것까정 좋은데...
눈이 이상...결막염인 듯..
지금은 자서 조용하네요~~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2700 |
이표정에 안 웃을 수 없죠? 5 |
샤이닝 |
2005.05.06 |
2,077 |
12 |
2699 |
어린이날 받은 카드 2 |
하이밀키 |
2005.05.06 |
1,588 |
13 |
2698 |
blue violet님,초코 왕자님께 6 |
intotheself |
2005.05.06 |
1,306 |
11 |
2697 |
제가 일을 많이 하고 힘들 때 자주 가는 곳이예요.. 19 |
내맘대로 뚝딱~ |
2005.05.06 |
2,662 |
8 |
2696 |
[에콰도르]빅마마도 될까 말깐디... 6 |
여름나라 |
2005.05.06 |
6,144 |
96 |
2695 |
오늘 아침 신문을 읽다가 만난 이야기,이야기 3 |
intotheself |
2005.05.06 |
1,769 |
41 |
2694 |
초원의 빛이여,,꽃의 영광이여~~~~ 9 |
안나돌리 |
2005.05.06 |
3,029 |
8 |
2693 |
꽃밥이래요 4 |
다린엄마 |
2005.05.06 |
1,461 |
52 |
2692 |
시험공부하는 딸옆에서 보는 장욱진 5 |
intotheself |
2005.05.05 |
1,706 |
17 |
2691 |
盡人事待天命-건답직파- |
도빈엄마 |
2005.05.05 |
2,366 |
237 |
2690 |
세부의 가장 큰 축제 Sinulog 1 |
최명희 |
2005.05.05 |
1,314 |
16 |
2689 |
심한 감기 몸살..그리고 작은 눔의 뽀뽀..(고슴도치 모드 조심.. 3 |
안드로메다 |
2005.05.05 |
1,227 |
12 |
2688 |
물회를 아십니까? 4 |
냉동 |
2005.05.05 |
1,280 |
8 |
2687 |
양재동 꽃시장 다녀왔어요~^^ 1 |
저녁바람 |
2005.05.05 |
2,777 |
65 |
2686 |
1970년과 2005년이 공존하는 이곳은 중국^^(사진많음) 55 |
김혜진(띠깜) |
2005.05.04 |
2,508 |
52 |
2685 |
이 꽃 이름좀 알려 주세요~ 5 |
샤이닝 |
2005.05.04 |
1,500 |
11 |
2684 |
오늘 하루일과 4 |
도빈엄마 |
2005.05.04 |
1,548 |
16 |
2683 |
지금은 퍼머 중인 껌.. 2 |
지윤마미.. |
2005.05.04 |
1,721 |
29 |
2682 |
아이스케케먹는 형우 2 |
김수열 |
2005.05.04 |
1,252 |
16 |
2681 |
처음 올려봅니다. 3 |
최선희 |
2005.05.04 |
1,141 |
16 |
2680 |
바질샀어요~ 13 |
크리스 |
2005.05.04 |
1,827 |
23 |
2679 |
우리 딸이 만들어준 색테이프 스티커.... 3 |
탱이~ |
2005.05.04 |
1,410 |
16 |
2678 |
전남 함평에서 열리고 있는 나비축제를 다녀온 후기 4 |
샤이닝 |
2005.05.04 |
1,158 |
13 |
2677 |
어른이 빨리 되고 싶은 우리딸이에요~~ 1 |
산책 |
2005.05.04 |
1,350 |
22 |
2676 |
고추장 번개 감사 22 |
김선곤 |
2005.05.04 |
1,996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