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 남자아기의 사진빨!

| 조회수 : 2,03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4-07 00:25:15
처음 사진은 백일 사진이죠(누구든지 이쁘게 천사표 처럼 나옵니다)

두번째는 자다 일어나 부시시 원조 그 자체~


아기들도 사진빨 꾸밈빨~있습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드로메다
    '05.4.7 12:27 AM

    참 제 아들입니다^^;;;;;(엄마 맞습니까??에휴)

  • 2. 소피아
    '05.4.7 12:33 AM

    ㅎㅎㅎ웃어도 되나요??

  • 3. simple
    '05.4.7 1:14 AM

    자다 일어나서 볼그스레한 볼이 넘넘 귀여워요~~~*^^*
    얼굴에 마구 부비부비 해주고 싶군요..전 원조 그 자체가 좋은데요?^^;;;;

  • 4. 친한친구
    '05.4.7 1:25 AM

    지나다가 제목보고 뭔소린가 했더니만..,ㅋㅋㅋ 넘 웃겨서 제신랑을 막불렀어요.

  • 5. 쵸코크림
    '05.4.7 1:38 AM

    너무 예뻐요~

    저도 건강한 애기 낳아야 될텐데..

  • 6. 오이마사지
    '05.4.7 9:19 AM

    어? 위의 아기 어디서 봤는데,,,
    어디서 봤드라,,,,

  • 7. 아뜨~
    '05.4.7 9:37 AM

    두번째 사진도 예뻐요...
    첨사진은 아기모델같아요
    넘 귀엽다..

  • 8. 희동이
    '05.4.7 9:43 AM

    저는 두번째 사진이 더 귀엽고 좋네요..
    아기들은 뭘해도 예쁘잖아요..

  • 9. 기수맘
    '05.4.7 9:55 AM

    앗! 저도 위의 사진 어디서 본것 같은데.. 어디더라...

  • 10. 콩나물
    '05.4.7 12:51 PM

    이구!!!!!!!
    너무 귀여워요. ^^

  • 11. 소가된게으름뱅이
    '05.4.7 12:59 PM

    잉 너무 이뽀용~ 앙

  • 12. 민서맘
    '05.4.7 1:23 PM

    부시시한 모습도 아가들은 예쁜데요 뭐.

  • 13. hippo
    '05.4.7 1:35 PM

    참 기분 좋은 아가야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두번째 사진...
    우리 아들도 이럴때가 있었을 텐데 요즘은 왜그리 하는 짓마다 미운지.ㅋㅋㅋ
    6학년인데 벌써 사춘기가 오는지 징그럽고 미워질때가 많아 걱정이랍니다.

  • 14. 안드로메다
    '05.4.7 1:52 PM

    제가 저 위의 사진 아들의 에미이긴 하지만요..저 사진 볼때마다 혼자 깔깔거리고 웃습니다 ㅡㅡ;;
    이쁜건 이쁜거고 웃긴건 웃기죠^^
    무론 두번째 사진도 너무 저한텐 사랑스러운 사진입니다^^그러니 흔들리면서까지 찍었겟죠^^~;;;참 처음 처음 사진 우리 아들 사진 맞고요^^(헉 아기 모델씩이나 ^^;;)액자는 저걸로 했거든요~~
    아이들 키우면서 가장 아쉬운때가 이맘때인듯 해요~
    돌때가지 너무 빨리 자라버리고..
    오늘도 맘껏 우리 아이들 볼때기에 부비부비 해주도록해요^^*
    소님 히뽀님 민서맘님 기수맘님 희동님 아뜨님 오이님 초코크림님 심플님 친구님 소피아님!!!..많이 즐거우셧나요??
    그게 제 목표였습니다.
    늘 웃으며 살아요^^~

  • 15. 안드로메다
    '05.4.7 1:54 PM

    오이님 혹시 싸이월드 하세요??제가 싸이 하는데 저사진도 여기저기 올렸답니다 ㅡㅡ;;;이쁜 사진이랑 가팅 올린데 있고 이쁜 사진만 위주로 올린데 있고 그래요~

  • 16. 양귀비
    '05.4.7 2:09 PM

    아~~궁 이뽀라 ~~~~~~~~~~~~~~~~~~~~

  • 17. 석두맘
    '05.4.7 2:12 PM

    저두 두번째사진 이쁜데요 꼭 안아주고싶어요...

  • 18. 행복한토끼
    '05.4.7 4:40 PM

    저두 두번째 사진 이뽀요.

    애기들은 저렇게 무방비 상태일때가 더 귀엽죠?

  • 19. 미네르바
    '05.4.7 5:04 PM

    ^0^

    첫째 사진, 둘째 사진 다 예뻐요.
    에구 부러워라!
    저리 미모의 아들을 키우니...
    인형이 따로 없다 , 그쵸?
    나같으면 매일 끌어앉고 뽀뽀 세레를 퍼붓겠구만은...

    저는 아들 키우면서 아무도 아들의 미모에 칭찬을 안해줘서....
    아들이 불쌍해서 제가 아들에게 날마다 칭찬해 줬답니다.
    "~~야, 너는 눈썹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입도 예쁘고 얼굴형도 예쁘고 귀도 예뻐.
    눈이 쪼매 작아서 그렇지..."

    헤헤헤
    우리 아들 엄마가 맨날 이런 멘트를 날려 놓으니 정말로 자기가 잘생긴줄 안답니다.
    저 착각을 고쳐주어야 할까요, 말까요?

  • 20. 안드로메다
    '05.4.7 9:52 PM

    언래 제 자식에 제일로 이쁜 것입니다.
    저도그래서 올린것이죠..
    정말 못낫다 생각하면 올리게습니가?
    아들이 귀엽도 이쁘장하게 생겻다 머 이런 야그 가끔 듣습니다.
    그대신 딸래미는 돌전후 데리고 나가면"아이고 장군감"이가 하셧어요 다들..
    남자는 씩씩하게..여자도 이쁘고 씩씩하게 자람 그만이죠^^
    미네르바님..
    맘씨가 예쁘고 고운 아이가 저는 최고로 좋습니다.
    저도 실은 제 아들의 백일 사진의 사진빨에 놀란거여요^^;;;(사진기사분이 사진 잘찍긴 찍더군요^^;;)

  • 21. 레몬
    '05.4.8 12:39 AM

    에휴~~~~~~~~이뻐라~~~~~~~~

  • 22. 미네르바
    '05.4.8 9:44 AM

    ^0^

    사진빨, 조명빨 없어도 저는 저런 타잎 아이가 좋거든요.
    통통한 볼, 잘 생긴 코, 예쁜 눈, 이쁜 얼굴형태.
    자주 사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광고에서도 3B가 있다는데요..
    무조건 통하는...
    Baby, Beauty, Beast(아기, 미녀, 야수 또는 동물)
    리얼한 현실상 좀 더 보고 싶어요.
    저 팬 할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75 그림보다 사진이 낫죠? 2 모나리자 2005.04.09 1,171 24
2374 봄날은 간다.. 20 gloo 2005.04.08 1,937 13
2373 날씨가 너무 좋와요 7 나리 2005.04.08 1,719 9
2372 북한산의 사계~~~~~~ 9 안나돌리 2005.04.08 1,494 23
2371 강원도 여행 3 미니허니맘 2005.04.08 1,076 10
2370 주책 맞은 고슴도치 엄마의 두번째 사진입니다^^;;(미네르바님 .. 3 안드로메다 2005.04.08 1,395 28
2369 탱자꽃이랍니다~~* 10 왕시루 2005.04.08 1,252 19
2368 <펌>새로 나온 커플 욕조..^^ 21 champlain 2005.04.08 2,405 15
2367 이 한권의 책-나를 사로잡은 그림들(노니님께) 5 intotheself 2005.04.08 1,445 29
2366 이쁜 최지우를 보고 8 엘리스맘 2005.04.08 2,545 42
2365 북한산의 봄 봄 봄!!! 6 안나돌리 2005.04.07 1,109 9
2364 4월 5일 식목일 나들이.. 3 지윤마미.. 2005.04.07 1,302 16
2363 나도 *강아지^^ 4 민서맘 2005.04.07 1,226 17
2362 첨밀밀님께 -그림이 내게 건네는 이야기 4 intotheself 2005.04.07 1,265 11
2361 우리 강쥐!!~~영양제먹이기^^* 6 안나돌리 2005.04.07 1,406 14
2360 이야기꾼 이윤기가 펼치는 이야기 한 마당 3 intotheself 2005.04.07 1,165 14
2359 앉으면 모란님께-캐드펠 수사를 만난듯 반가워서요 1 intotheself 2005.04.07 1,175 27
2358 이 남자아기의 사진빨! 22 안드로메다 2005.04.07 2,038 12
2357 고슴도치의 한번더.. ^^;; 26 깜찌기 펭 2005.04.06 2,140 12
2356 임진각 pinkpink 2005.04.06 1,212 56
2355 입에 쥐가났어ㅇㅛ 4 남해멸치 2005.04.06 1,393 9
2354 싱가폴 야경사진 한장 더 4 첫비행 2005.04.06 1,193 9
2353 여행갔을적에... 6 율쮸르 2005.04.06 1,093 14
2352 시푸드 식당이 즐비한 싱가폴 보트키의 야경 8 첫비행 2005.04.06 1,503 17
2351 궁평리 낙조 보고 왔어요. ^^ 4 솜씨 2005.04.06 1,11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