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더불어 사는 세상..밭갈이 모습
냉동 |
조회수 : 1,055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5-03-20 23:04:31
120261
말을 못해 소라고 하지만 한가족 입니다.
묵묵히 주인의 손발이 되어주는 모습에 봄 기운을 흠뻑 느끼게 합니다.
이랴~는 오른쪽 ...
좌라~는 왼쪽으로
워~,,는 스톱..의 용어이며 다 알아 들어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26 |
함께 먹으면 안좋은 음식 6 |
경빈마마 |
2005.03.23 |
2,064 |
10 |
| 2225 |
봄이면 생각나는... 2 |
효은맘 |
2005.03.23 |
1,243 |
9 |
| 2224 |
조카선물 8 |
kettle |
2005.03.23 |
1,506 |
10 |
| 2223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하루 1 |
intotheself |
2005.03.23 |
1,871 |
11 |
| 2222 |
집에 봄이 왔다. 3 |
휘 |
2005.03.23 |
1,580 |
10 |
| 2221 |
백번 째 글을 올리는 아침에 4 |
intotheself |
2005.03.23 |
1,951 |
8 |
| 2220 |
리움 미술관에 가다-고미술관 4 |
intotheself |
2005.03.23 |
1,331 |
10 |
| 2219 |
봄이네요 1 |
이여사 |
2005.03.22 |
1,221 |
23 |
| 2218 |
무창포의 쭈꾸미 축제 7 |
맑은하늘 |
2005.03.22 |
2,725 |
8 |
| 2217 |
블루 모스크와 괴레메.. 7 |
밍키 |
2005.03.22 |
1,045 |
21 |
| 2216 |
대학로에서 십자가를 멘 예수를 만나다.. 3 |
솔체 |
2005.03.22 |
1,444 |
9 |
| 2215 |
항아리님, 곰순이님, jalom님은 특히 꼭 봐주세요~^^ 12 |
오늘이선물 |
2005.03.22 |
1,768 |
17 |
| 2214 |
아래 intotheself님의 swinging bach를 읽으면.. 13 |
엉클티티 |
2005.03.22 |
1,420 |
25 |
| 2213 |
어렵게 올린 사진.... 17 |
쌍둥엄마 |
2005.03.22 |
2,129 |
16 |
| 2212 |
swinging bach(글 수정-음악회 이후에) 2 |
intotheself |
2005.03.22 |
1,437 |
9 |
| 2211 |
울현서 돌잔치 했어요 ^^ 18 |
현서맘 |
2005.03.22 |
1,788 |
9 |
| 2210 |
요즘 부쩍 커버린 아들 17 |
푸우 |
2005.03.21 |
2,104 |
13 |
| 2209 |
[에콰도르] 바닷가에서 말타기 13 |
여름나라 |
2005.03.21 |
1,962 |
63 |
| 2208 |
성산대교에서..... 6 |
엉클티티 |
2005.03.21 |
1,820 |
23 |
| 2207 |
저 올해 교회 유치부 부장되었습니다 12 |
김선곤 |
2005.03.21 |
1,564 |
15 |
| 2206 |
헤어지기 연습... 17 |
레아맘 |
2005.03.21 |
5,502 |
60 |
| 2205 |
winslow homer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5 |
intotheself |
2005.03.21 |
1,402 |
13 |
| 2204 |
소와 더불어 사는 세상..밭갈이 모습 2 |
냉동 |
2005.03.20 |
1,055 |
38 |
| 2203 |
Kenny G의 실황음반을 듣는 아침에 3 |
intotheself |
2005.03.20 |
1,130 |
13 |
| 2202 |
제 새끼 머루군과 동거녀의 새끼 탐탐군입니다.(스크롤 압박) 6 |
광년이 |
2005.03.19 |
1,905 |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