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뼝아리를 소개합니다.....

| 조회수 : 2,220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5-02-27 22:19:22
다들 안녕하셨죠?

어제 토욜에 3주간의 산후조리를 끝내고
보석같은 딸래미와 컴백홈하여 지지고 볶고를 시작했답니다....

초보 엄마,아빠가 어리버리해서
울 딸래미가 좀 피곤해하는거같지만
어쩌겠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뭐

딸래미 이름은 유지안이구요
얼굴은 엄마,아빠 반반씩 닮구요(당연한 얘기겠죠?)
임신중에 먹은 수억원어치 과일덕분에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하는 피부미인이랍니다....

지금은 모유수유땜에 전쟁중이라
길게 못쓰지만
적응되는데로 예쁜사진 올릴게요...

이 사진은 조리원에서 찍은거예요....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림커피
    '05.2.27 10:20 PM

    아짱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공주님 이뿌게 잘 키우세요,,

  • 2. 깜찌기 펭
    '05.2.27 10:23 PM

    축하드려요.. ㅎㅎ
    모녀사진이 참 정답고 예뻐요.

  • 3. 김혜경
    '05.2.27 11:00 PM

    아짱님 모습 보니까 아주 좋네요..지안이도 아주 이쁘구요...일간...

  • 4. 인니
    '05.2.27 11:01 PM

    축하, 축하 드려요!
    무럭무럭 자라는 공주님 사진, 기대할게요...

  • 5. 쵸콜릿
    '05.2.27 11:15 PM

    아~~~부럽습니다...딸...
    이쁘게 키우세요 ^^
    축하드려요...산후조리 잘하시구요^^

  • 6. orange
    '05.2.27 11:32 PM

    와~ 지안이... 넘 예쁘네요...
    넘 순해보이구요....
    아짱님도 오랜만에 뵈니 반갑구....
    몸은 좀 어떠신지....
    아직 넘 무리하지 마세요....

  • 7. 느낌
    '05.2.27 11:48 PM

    예쁜 아가네요
    멋진 아가씨로.......

  • 8. 경빈마마
    '05.2.28 12:02 AM

    아가가 벌써 숙녀티를 내나요?
    자태가 곱네요..일단 눈이 크~은 것이 아빠를 더 닮았나요?
    사진도 이쁘게 찍으시고..붓기는 좀 빠지셨는지...
    많이 많이 행복하시게요.

  • 9. 조용필팬
    '05.2.28 12:44 AM

    아짱님 벌써 아이를....
    남의 아이는 빠르다더니 정말 이네요
    넘 축하드려요
    너무 예쁘죠? 사랑스럽죠?....
    가끔 눈물도 날걸요 너무 예뻐서요
    저도 울 딸래미 그만때 잘 울었거든요
    몸조리 잘하세요

  • 10. 강아지똥
    '05.2.28 9:30 AM

    아기도 똘망하니 아주 이쁘네요..^^
    귀한 아기 얻은만큼 몸조리도 더욱 잘 하세요..^^

  • 11. 오이마사지
    '05.2.28 9:42 AM

    아궁,, 저 발가락에 힘주고 있는거봐~,, 너무 이뻐요 ^^;;

  • 12. 키세스
    '05.2.28 11:00 AM

    지안이 포즈가 죽입니다. ^^
    아짱님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_^

  • 13. yozy
    '05.2.28 11:32 AM

    아기가 너무 너무 예뻐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14. 선화공주
    '05.2.28 3:01 PM

    아주 똘돌하니 이쁜 공주님이시군요..^^
    아짱님..건강하시죠...?

  • 15. 코코샤넬
    '05.2.28 5:37 PM

    어머나..
    아기가 참 이쁘네요. 얼굴도 조그맣고 눈 큰 것 좀 봐요 호호호
    아짱님도 건강해보이시구요^^
    아무쪼록 산후조리 잘 하시고, 모유수유 오래도록 하시기를 ^^*

  • 16. 엘리사벳
    '05.2.28 6:01 PM

    지안.... 이름도 예쁘네요, 이목구비도 예사롭지 않구요.
    암튼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17. 칸초
    '05.2.28 6:24 PM

    아기가 아주 똘망똘망하네요.
    축하드려요~

  • 18. 푸우
    '05.2.28 6:36 PM

    예뻐용,,,
    축하드려요,,

  • 19. 박혜련
    '05.2.28 9:11 PM

    아짱님 축하합니다.
    모녀 의 모습이 예술이네요.

  • 20. 하루나
    '05.3.1 1:03 AM

    요즘 아가들은 어찌 이렇게 또렷하고 이쁜걸까요? 아짱님 너무 좋으시겠어요...두번째 사진 분위기 너무 아름다워요...

  • 21. 동규맘
    '05.3.1 3:31 AM

    아짱님..모습 오랜만에 뵈니 좋아보이시네요...
    지안이두 넘 이뽀요...
    새삼 저도 그 떄가 떠오르네요...가장 정신없던 시절...
    이쁜 아가 잘 키우시고요..종종 뵈요...

  • 22. 밴댕이
    '05.3.1 4:48 AM

    어머나...애기랑 엄마 너무 이뻐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산후조리 잘하시길.
    조리원에서 사진도 예술로 찍어주네요. ^^

  • 23. tazo
    '05.3.1 9:18 AM

    정말에쁜 뼝아리네요.
    사진이 참 좋으네여.^^ 축하드려요.

  • 24. 아라레
    '05.3.1 10:09 AM

    앗! 아짱님 사진이었군요. 이제사 보다니...
    아기 콧날 오똑허니 선게 넘 이쁘네요.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

  • 25. candy
    '05.3.1 11:13 AM

    프로사진이네요~^^

  • 26. Adella
    '05.3.1 2:20 PM

    우와..사진 너무 명품스럽습니다.
    엄마도, 아가도 너무 아름답네요. 행복하세요~~

  • 27. 재은맘
    '05.3.1 5:40 PM

    아짱님..너무 축하드려요..
    몸 조리 잘 하시구요..
    예쁜 지안이 잘~~키우세요

  • 28. 하코
    '05.3.1 6:49 PM

    아가이름 너무 이쁘네요 저희 신랑도 유씨라 나중에 아가나으면 어떤 이름이 좋을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이뻐요 지안이 이름도 얼굴도 엄마도~ 다음에도 사진 기대할께요

  • 29. 경연맘
    '05.3.2 11:36 PM

    얼굴이 넘 또렷하니 예쁘네요...
    축하하구요..좋으시죠??^^^

  • 30. 반까망이
    '05.3.10 11:26 AM

    오...코 오똑한 거 봐..넘 이뻐여..
    울 아들 며칠 있음 돌인데 울 아들 태어났을때 추억에 요즘 젖어 있더근요...
    울 아들은 뱃속에서부터 넘 짱구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똑바로 눕지도 못하구 항상 옆으로 고개가 가 있구 사람 째라보구 그랬어요..ㅋㅋ 지금두 똑바로 못 자여.. 아~ 그립다..그 시절..그래서 둘째 낳나봐여.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니깐 초보여두 항상 기쁜 맘으로 애기랑 전쟁 치루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55 카라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24 아이온스타일 2005.02.22 5,407 204
2054 보이지 않는 ,보아야 할 고통 16 intotheself 2005.02.22 2,879 12
2053 꿩먹고 알먹고.. 고로쇠약수 마시기 2 왕시루 2005.02.21 1,289 28
2052 인형 만들었어요.. 14 인형의꿈 2005.02.21 2,449 36
2051 맛있는 집..... 8 엉클티티 2005.02.21 3,718 65
2050 지중해 세계를 탐험하는 시간 5 intotheself 2005.02.21 1,360 8
2049 제 글이 신문에 실렸네예^^(자랑모드) 29 김혜진(띠깜) 2005.02.21 3,056 44
2048 영화 '레이'- 5 진진진 2005.02.20 1,568 9
2047 돼지감자 2 웰빙 2005.02.20 1,556 12
2046 너무 야한가요???<퍼온그림> 16 솔이어멈 2005.02.20 3,911 68
2045 국수 만드는 곳 21 경빈마마 2005.02.20 3,496 22
2044 다포 3 안나돌리 2005.02.20 1,499 20
2043 기와와 다기상 6 안나돌리 2005.02.20 1,900 9
2042 우리 민스기예요. 5 김자영 2005.02.20 1,664 15
2041 숨은 보물을 발견한 날 4 intotheself 2005.02.20 1,966 13
2040 파리바게뜨 사외보에실린 혜경쌤~ 24 이뿐오리 2005.02.19 3,711 50
2039 피자 드세요~~ 8 꾀돌이네 2005.02.18 2,022 30
2038 포토샾에서 배운 건데요~~ 1 안나돌리 2005.02.18 1,698 21
2037 우리 귀여운 딸래미......^.* 5 박지연 2005.02.18 1,386 15
2036 사오정 2 8 안개꽃 2005.02.18 1,229 12
2035 2월 11일 아침 7시 20분..........정.동.진. 2 빨간자몽 2005.02.18 1,093 14
2034 개구장이 딸래미 14 김혜진(띠깜) 2005.02.18 1,777 10
2033 꿀꿀하시나요? 이사진을 보고 웃으세요,, 7 푸우 2005.02.18 2,775 48
2032 다시 보는 명화,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6 intotheself 2005.02.18 1,660 48
2031 쿵떡쿵떡..쑥떡쑥떡 9 왕시루 2005.02.18 1,84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