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개구장이 딸래미
찍은 사진 이라네예.
꼭 개구장이 머스마 같은 표정이 띠깜 어릴때 판박이 같아서 한참 들여다 보고
웃었심니다. "피는 못 속이네.........^^"
지가 없는 동안 이쁘게 착하게 건강하게 잘 있어 준 딸래미가 이뻐서 사진 함
올려 봤심니다.
감싸 합니데이~~
- [키친토크] (음식/이야기) 뻬다구.. 29 2011-12-06
- [키친토크] 응원전에 함박스떼끼 배.. 11 2010-06-12
- [키친토크] 공사판 10장 보다 국.. 44 2010-06-11
- [키친토크] '궁중떡볶이"로 돌아온.. 64 2009-01-21
1. 좋은씨앗
'05.2.18 5:35 PM이뻐요...
뽀얀 볼도 예쁘고... 가족 상봉기 올려주셔야지요...^^2. 안개꽃
'05.2.18 5:37 PM혜진언니~
직접 만났을때도 제가 질문을 했었는데요.
어떻게 이번에 혼자 나오게 되셨냐고 하니 수민이랑 남편분이 같이 여행을 가신다는 대답에
자상한 아빠시구나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었죠.
안 계시는동안 딸을 자상하게 챙겨주고 여행도 같이 다닌 남편분의 사진도 같이 올리시지요?ㅋㅋㅋ3. 김민지
'05.2.18 5:55 PM세상걱정 없는 장난끼 가득한 얼굴이네요^^*
혜진님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내미네요.4. 헤르미온느
'05.2.18 6:51 PM하핫...정말 닮았다..^^ 귀엽고, 장난기 가득^^
5. 소연맘
'05.2.18 8:05 PM어머 정말 많이 닮은것 같아요
6. 푸우
'05.2.18 10:01 PM엄마를 닮았단 말이죵??
아,,,~~7. 미스테리
'05.2.19 12:26 AM근디 피부색은 아빠닮은 모양인가벼유=3=3=3
8. 엘리사벳
'05.2.19 9:27 AM제가 봐도 꼭 닮았네요.
잘 들어갔어요? 몸살은 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한번더 만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어요, ...9. 김혜진(띠깜)
'05.2.19 10:17 AM딱 맞심니다. 저기서 좀 다르다면 피부 색이지예.^^ 전 어릴때 억수로 시커멓고
검으틱틱 했거든예. 딸래미가 남정네 닮아서 B 형에 아주 조신한 영판 여자 같아
좋아했는데, 가끔 장난스런 표정이 나올때면 '내 피도 좀 섞였네~~'하며 웃지예.
한국에서 뵈었던 분들(안개꽃님, 헤르님, 미스테리님, 엘리사벳님)은 한번 더 못뵌게
아쉽고, 좋은씨앗님, 김민지님, 푸우님은 다음에 꼭 뵐거라 생각하고 위로 할랍니다.10. 헬렌
'05.2.19 10:40 AM너무도 오랫동안 혜진님 글을 기다렸어요~
무슨 바쁜 일 있으신가..궁금해 하면서요..
뽀얀 피부까지 겸비한 예쁜 딸 !
이제부턴 또 언제 한국나오실 건가 기다려야겠지요?11. 김혜진(띠깜)
'05.2.19 10:46 AM헬렌쌔이~~ 또 보고 싶네예. 울 친정엄마가 헬렌쌔이 머리 스타일로 바꾸라고
우찌그리 성화 시던지. 그 나이에 그렇게 젊고 이쁘시다고.....
미장원까지 끌려 갔다가 도망쳤다 아님니까.^^
다음에 한국가면 쌔이랑 같이 미장원 가볼까예??12. 짱가
'05.2.19 11:36 AM잘도착했어요.??
안그래도 혜진님 글안올라와서 궁금했는데.......
이쁜공주님이 정말 혜진님 꼭 닮았네요..^^..13. 수산나
'05.2.19 11:42 AM혜진님 많이 닮았네요
어찌아냐구요
한국 번개 사진에서 혜진님 봤지유14. 미네르바
'05.2.19 10:47 PM^0^
귀여워라!!!
개인적으로 b형 참 좋아하거든요.
재미있는 성격이라서.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개성이 있잖아요.
저하고는 참 잘 맞는 성격이 b형(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귀여운 따님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ε⌒*)
따님과 정겨운 한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049 | 우리 귀여운 딸래미......^.* 5 | 박지연 | 2005.02.18 | 1,383 | 15 |
2048 | 사오정 2 8 | 안개꽃 | 2005.02.18 | 1,227 | 12 |
2047 | 2월 11일 아침 7시 20분..........정.동.진. 2 | 빨간자몽 | 2005.02.18 | 1,091 | 14 |
2046 | 개구장이 딸래미 14 | 김혜진(띠깜) | 2005.02.18 | 1,774 | 10 |
2045 | 꿀꿀하시나요? 이사진을 보고 웃으세요,, 7 | 푸우 | 2005.02.18 | 2,772 | 48 |
2044 | 다시 보는 명화,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6 | intotheself | 2005.02.18 | 1,653 | 48 |
2043 | 쿵떡쿵떡..쑥떡쑥떡 9 | 왕시루 | 2005.02.18 | 1,839 | 27 |
2042 | 정말 예쁜 말티즈~~~(루이독 사진 펌) 8 | 안나돌리 | 2005.02.18 | 3,391 | 32 |
2041 | 수련꽃 4 | 야생화 | 2005.02.17 | 1,463 | 36 |
2040 | 앙코르와트 7 | 야생화 | 2005.02.17 | 1,544 | 37 |
2039 | 죽변에서 잡히는 새우들입니다 5 | 어부현종 | 2005.02.17 | 2,707 | 129 |
2038 | 허균 최후의 19일을 읽다가 만난 화가들 5 | intotheself | 2005.02.17 | 1,877 | 29 |
2037 | 들러리 드레스를 입은 애기 고슴도치입니다 --;; 7 | artmania | 2005.02.17 | 2,742 | 49 |
2036 | 우리집 고양이 사진입니다. 13 | 고미 | 2005.02.16 | 1,759 | 190 |
2035 | 우리집 귀염동이 토토!! 5 | 안나돌리 | 2005.02.16 | 1,555 | 12 |
2034 | 울 밤톨이의 꿈나라 6 | 밤톨이맘 | 2005.02.16 | 1,389 | 8 |
2033 | 산골편지 -- 잊혀진 서류뭉치 9 | 하늘마음 | 2005.02.16 | 1,755 | 12 |
2032 | 히틀러가 그림을 좀 더 잘 그렸더라면? 6 | intotheself | 2005.02.16 | 1,743 | 44 |
2031 | 열가지 메세지 3 | 경빈마마 | 2005.02.16 | 1,463 | 9 |
2030 | 펭 2세랍니다. ^^; 47 | 깜찌기 펭 | 2005.02.16 | 2,477 | 27 |
2029 | 이제사 사진올리는 것을~~(우리 예쁜 티나!) 8 | 안나돌리 | 2005.02.15 | 2,113 | 15 |
2028 | 고추냉이 (와사비) 10 | 웰빙 | 2005.02.15 | 3,068 | 18 |
2027 | 경제가,,,,,, 24 | 오이마사지 | 2005.02.15 | 2,132 | 28 |
2026 | 연극과 발레 공연(?) 감상하실래요?^^ 2 | cherry22 | 2005.02.15 | 1,178 | 13 |
2025 | 전주 한옥마을 9 | toosweet | 2005.02.15 | 2,21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