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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고양이 사진입니다.
엄마 잃고 추운데서 울어 대길래 집안으로 데리고 와서 한 식구가 되었지요.
생긴 건 예쁘지만(저만의 생각?) 성질은 좀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식구들의 사랑 듬뿍 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예쁜 강아지들 사진 많이 올라 오길래 저도 한 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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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당
'05.2.16 9:57 PM오호..전 냥이 좋아해요.. 우리친정이 주택이었을때.. 늘 고양이 한마리가 새끼를 낳곤 했어요.
이젠 그걸 못보는군요. 우리 큰놈이 정말로 좋아했는데.. 작은놈은 기억도 안날꺼고..
고양이는 새끼때 정말 작고 귀여워요.
커도 귀엽군요. 고고한것이...
인물도 잘났구요. 눈이 무지 크네... 게다가 눈동자가 동그래서..참 귀엽네요..
그래도 이젠 애완동물은 반디로 끝내려구요.2. 강아지똥
'05.2.16 10:02 PM분홍색 코가 아주 매력적이네요..ㅋㅋ
하얀얼굴에 노랑점도 한매력하구요...ㅋㅋ3. 인생의쓴맛
'05.2.16 11:44 PM냐옹이 그다지 가까이 하지 않는데 요녀석은 품위있어 보이네요.. 앉은 자세가 조신하기도 하여라...
이쁩니다.. 이렇게 생긴 사람을 한번 본거 같기도 하고.....4. 테라코타
'05.2.17 12:38 AM아주, 귀엽게 생겼네요 ^^
제 주위에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있는데, 한번씩 놀러가면 엄청 도도하더군요^^
강아지들은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신이 없는반면, 고양이는 있는둥~ 마는둥~
그리고 깔끔해서 주인이 안닦아줘도 자기가 슥~슥, 좀 게을은 사람한테는 딱!5. 피글렛
'05.2.17 2:10 AM진짜 예쁜 고양이네요.
발에 무늬 좀 보세요.6. woogi
'05.2.17 9:35 AM입주변에 복점두 있네요.
7. 겨란
'05.2.17 9:47 AM고소영 고양이다
8. 이수미
'05.2.17 1:40 PM거리의 고양이나 개들을 들이실때 조심하세요
요사히 광견병이 있는 개, 고양이 , 너구리,오소리등이 있어 조심스러워요
특히 야산에서 개,고양이등에 물리지 않토록 하세요9. 마농
'05.2.18 3:47 AM아...정말 너무 귀엽네요. 털에서 윤이 잘잘 나는게
사랑받으면서 사는게 표가 나네요.
넘 귀여워서..사진을 한참을 봤습니다...^^...
정말 겨란님 말씀처럼 고소영 닮은 듯도 하네요.
고양이계의 고소영..10. 달파란
'05.2.18 4:17 AM저도 아름다운 자태에 한참을 들여다봣네요 ㅠㅠ
털이며 꼬리며 .. 안이쁜데가 없어서 넋을 놓고 봤더니
현기증이..;;
자주 보고 싶어욧~~11. 나나
'05.2.18 12:33 PM앞발잡고 악수해 보고 싶어요>,
12. 미도리
'05.2.18 5:11 PM야옹아~ 안녕 이~야~옹^^ 넘 이뽀여. 저는 어릴적에 옆집고양이를 넘 좋아했더니
아주머니가 새끼를 한마리 주셨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응가냄새 난다고 고양이를 버리셨지 모예요~ㅠㅠ 그후로 고양이만 보면 죄책감이 들어서여~ㅋㅋ 눈이 참 이쁘네요.
동물중에서 눈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꼬리 말린것 보니 더 귀여워요.
예쁘게 키우세요. 고양이 식구도 늘리시고여~13. 아키라
'05.6.4 12:17 AM여자 고양이죠? 딱 봐도.. 여자애인거 알것 같아요.
다소곳 모은 다리. 촥 감은 꼬랑쥐 ^^
코 옆에 동그란 점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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