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기다리는 마음에^^
늦은 가을 예쁜 알을 선물로 주더니만
제 사랑이 넘쳐서 인지 아님 날이 추워서 인지 알을 주지 않네요.
너무 뚱뚱해져서 인지, 닭사랑님 말씀처럼 잡종?이어서 인지..
어찌 되었든 알을 낳지 않아도 닭과 오리를 사랑 하렵니다.
우리 닭이 선물로 준 알입니다.
![](https://www.82cook.com/images/member/no_user.gif)
벌써 십년 넘게 사과지기로 살아가고 있네요. 사과지기로 살면서 시골에 사는 장점들은 자꾸만 잃어 가고 있지만 제가 만든 사과한알로 좋은 분들과 소통..
- [이런글 저런질문] 제 기분 보다는 찬 밥.. 2 2005-03-30
- [이런글 저런질문] "누나 수고했어"-혁주.. 2 2005-02-24
- [이런글 저런질문] 모처럼의 나들이였는데^.. 9 2005-02-17
- [이런글 저런질문] 아이들을 시댁에 맡기고.. 1 2005-01-28
1. 왕시루
'04.12.21 8:11 PM저 노른자 색깔좀 보세유~~
탱글탱글한것이 정말 너무 예쁘요~~
날이 추워지니 알을 안주나 보내요..
오리랑 닭 친구 주변에서 왔다갔다 노니는것만 봐도 좋쟎아요..그쵸?
날 많이 차봐졌네요..
친구님.. 감기 조심하이소~~~2. 들꽃이고픈
'04.12.21 9:40 PM친구님과 마마님의 팥죽을 보니 왜그렇게 팥죽이 넘고 싶던지..!
넘 먹고 싶은 생각에 친정엄마에게 전화하였더니 엄마는 오늘 고추장을 만드신다네요.
에구 차마 팥죽 얘기는 못하고 추우실텐데 감기조심하시라고 말만 남기고
끊었답니다. 저 정말 철없죠 친구님^^::
내년에는 꼬옥 팥죽음식 만드는 법 배워야 겠습니다.
친구님이 가르쳐 주십시요.
오늘 왕시루 친구가 무지 부럽네요!3. 서산댁
'04.12.21 11:59 PM지도 부럽습니다.
들꽃이고픈님.
울 같이 배웁시다.4. 들꽃이고픈
'04.12.22 9:33 AM그럼 서산댁님도요.
김장을 꽤 많이 하시는 것으로 보면 팥죽정도는...
동지가 생겨서 기분이 좋은걸요!
서산댁님 울 한번 파리든 마마님댁이든 기웃거려가며 배울 건 배웁시다.
배운다고 손맛이 같아지진 않겠지만요. 엄마가 음식을 못하면 내 아이들 입이 고생을
한다는 것을 해갸 바뀔수록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서산댁님 오늘도 여전히 바쁘시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815 | [여행] NYC- 5th Avenue, Rockfeller Ce.. 11 | Joanne | 2004.12.23 | 1,222 | 24 |
1814 | 머나먼 중국땅에서 맞은 크리스마스 학예회 12 | 김혜진(띠깜) | 2004.12.23 | 1,607 | 8 |
1813 | Merry Christmas~~ 7 | orange | 2004.12.23 | 1,243 | 22 |
1812 | 화개장터 그릇전 7 | 왕시루 | 2004.12.23 | 2,350 | 89 |
1811 | 하동 다녀오는길에 남도대교~~ 3 | 왕시루 | 2004.12.23 | 1,217 | 30 |
1810 | [박물관] MoMA The Museum of Modern Art.. 14 | Joanne | 2004.12.23 | 1,183 | 24 |
1809 | 넘 이뽀서 충격받지마세요(심히 걱정됨^^;;) 13 | 국진이마누라 | 2004.12.23 | 3,559 | 64 |
1808 | 요요마의 탱고 3 | intotheself | 2004.12.23 | 1,505 | 40 |
1807 |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7 | tazo | 2004.12.23 | 1,612 | 18 |
1806 | 점묘화에 끌리는 밤 4 | intotheself | 2004.12.23 | 2,339 | 8 |
1805 | 저희 큰딸입니다~^^ 3 | 빠끄미 | 2004.12.22 | 1,794 | 35 |
1804 | 새로산..그릇에~ 8 | 성류맘 | 2004.12.22 | 2,303 | 8 |
1803 | 이렇게도 기름을.. | 사랑받는 숲속나무 | 2004.12.22 | 1,388 | 24 |
1802 | 크리스마스선물2 4 | 둥이맘 | 2004.12.22 | 1,712 | 10 |
1801 | 크리스마스선물1 7 | 둥이맘 | 2004.12.22 | 1,446 | 19 |
1800 | 무등산 3 | 광주리 | 2004.12.22 | 1,022 | 60 |
1799 | 행복한 크리스마스 즐기기 4 | 성정희 | 2004.12.22 | 1,865 | 20 |
1798 | 피글렛님에게-다시 보는 마티스 7 | intotheself | 2004.12.22 | 1,330 | 11 |
1797 | 내가 좋아하는 화가 -로베르 들로네 3 | intotheself | 2004.12.22 | 2,427 | 49 |
1796 | 월하곶감(건시)도 주문하세요 3 | 이두영 | 2004.12.21 | 2,889 | 58 |
1795 | 기다리는 마음에^^ 4 | 들꽃이고픈 | 2004.12.21 | 1,460 | 73 |
1794 | 겨울이 내린 핀란드 11 | 주부스토커 | 2004.12.21 | 1,963 | 12 |
1793 | cimarosa-오보에와 현악을 위한 c단조 협주곡 이악장 2 | intotheself | 2004.12.21 | 1,186 | 13 |
1792 | 그네 타는 작은 아씨들 2 | 김선곤 | 2004.12.20 | 1,362 | 15 |
1791 | 무등산이에요 6 | 광주리 | 2004.12.20 | 992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