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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사진 - 선생님과 한컷..2

| 조회수 : 3,874 | 추천수 : 102
작성일 : 2004-12-13 09:37:03
첫번째 제가 찍어드린 선화공주님과 선생님 사진입니다..
두분 너무 부둥겨 안고 계신것 아닌가요??
너무 샘 났답니다...ㅎㅎ
건너편에 계시던 민호마미,하모니님, J님, cherry22님과 선생님이십니다
눈을 감고 계시는 분이 많아...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가진 사진은 5장밖에 없네요..
저와 선생님 찍은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ㅎㅎ
얼굴크기의 압박이 심하야...ㅠㅠ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뿔린 다시마
    '04.12.13 9:42 AM

    또 1등! 뭡니까.. 저 야한 샷은... 암튼 멋져비~~!

  • 2. 서산댁
    '04.12.13 9:56 AM

    와우..
    정말 야해요.
    쫌 떨어지시지..
    에구 샘나라..

  • 3. 현승맘
    '04.12.13 10:10 AM

    선화공주님은 아무리 봐도 애교 만쩜!!!

  • 4. 제비꽃
    '04.12.13 10:37 AM

    ㅋㅋㅋ
    별걸다 샘내십니다 ^^*
    다음모인에 오셔서 재현하세요 ㅎㅎㅎ

  • 5. 민호마미
    '04.12.13 10:45 AM

    저두 동감이요...
    선화공주님 어쩜 저리 애교가 철철 넘치시는지...^^

  • 6. 선화공주
    '04.12.13 10:55 AM

    재은맘님 사진은 왜 안올려주시는 거예요..??? 보고싶은데...ㅜ.ㅜ

    여러분 좀..찐하게 나왔죠??....그래도..선생님품에 꼭 안겨봤던 공주 여한이 없습니당.......(*^.^*).

    서산댁님..주신 싱싱한 굴...넘 잘먹었습니다..다음번 모임에 꼭 재현하시도록
    제가 바람잡아 드릴께요..^^
    나중에..저희 sky만나면 꼭 애교많다고 애기좀 해주세요..저 애교없다고 어떨때 타박받고 살아요..ㅜ.ㅜ

  • 7. 민서맘
    '04.12.13 11:31 AM

    선화공주님 부럽사와요.
    선생님과 저리 찐한 포옹도 하시고 경품도 받으시고
    넘넘 행복하셨죠?

  • 8. 들꽃이고픈
    '04.12.13 12:47 PM

    나도 저 자리에 있고 싶다.

  • 9. 쌍둥맘
    '04.12.13 2:26 PM

    선생님뒤에 헬렌님도 계시네요
    재미있으셧겟네요 부러워라

  • 10. 제임스와이프
    '04.12.14 4:35 AM

    사진이 넘 찐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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